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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대신 조수빈 투입 지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14 09: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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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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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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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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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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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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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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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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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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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9 12:51
댓글 43
/ 1 페이지
MoonKnight님의 댓글
뭐 예상했던 결과죠
친일부역자들이 역사관련 프로그램이나 채널을 건드리지 않을리가 없죠
친일부역자들이 역사관련 프로그램이나 채널을 건드리지 않을리가 없죠
UrsaMinor님의 댓글
그런데.. 경영진이 프로그램에 저렇게 노골적으로 개입해도 되는 거였습니까?
hehe1333님의 댓글
종편 인사를 MC로 내정한 것을 보면 KBS 사장단의 의도를 알수 있죠.
친일파를 긍정적으로 재조명하고 식민지근대화론을 전파하려는 의도를 보여주는군요.
또 독재정치를 미화하고 민주화운동을 폄하하려는 의도도 깔려있을 것 같습니다.
역사저널을 역사왜곡프로로 만들려고 하는군요. KBS에 얼마 남지 않은 볼만한 프로였는데...
총독부의 관영방송으로 급속히 타락하는 상황인데 새 국회가 국민의 방송으로 복원시켜야겠죠.
친일파를 긍정적으로 재조명하고 식민지근대화론을 전파하려는 의도를 보여주는군요.
또 독재정치를 미화하고 민주화운동을 폄하하려는 의도도 깔려있을 것 같습니다.
역사저널을 역사왜곡프로로 만들려고 하는군요. KBS에 얼마 남지 않은 볼만한 프로였는데...
총독부의 관영방송으로 급속히 타락하는 상황인데 새 국회가 국민의 방송으로 복원시켜야겠죠.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이새키들 조수빈이 앉혀놓고 런승만 궁정동박 족대갈 등등 물고빨고 핥아댈 작정이었군뇽
에라이 ㄷㄷㄷㄷㄷ
에라이 ㄷㄷㄷㄷㄷ
flatout님의 댓글
그냥 한마디로 눈치 따위 안보고 하고 싶은 대로 날뛰고 있는거에요..
뭐가 저리 뒷배가 든든한지.. 그냥 개돼지들은 짖어라 우리는 하고 싶은대로 한다..
뭐가 저리 뒷배가 든든한지.. 그냥 개돼지들은 짖어라 우리는 하고 싶은대로 한다..
왕대포님의 댓글
이제 끌어내리는 방법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적립하면서 국민적 항거를 일으키고 있네요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
KBS는 대가를 치뤄야해요.
다들.. 사람이 문제라고 KBS를 그냥 넘어가는데요.
진짜 언론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 바란다면 국영방송이 반민주적 사기 방송한다면 공영 방송 부터 조져야한다고 봅니다.
누구나 다 알죠.
수신료 폐지하고 공영방송 타이틀 박탈 시키는게 맞습니다.
KBS 구조상 절대 국민을 위한 방송이 될 수가 없어요.
다들.. 사람이 문제라고 KBS를 그냥 넘어가는데요.
진짜 언론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기 바란다면 국영방송이 반민주적 사기 방송한다면 공영 방송 부터 조져야한다고 봅니다.
누구나 다 알죠.
수신료 폐지하고 공영방송 타이틀 박탈 시키는게 맞습니다.
KBS 구조상 절대 국민을 위한 방송이 될 수가 없어요.
탄소같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쟁이프로도님에게 답글
실행 불가한 방법을 말씀하지 마시고 KBS바꿀 방법을 생각해야죠. 말씀하신대로 구조상 제대로 된 공영방송을 만들어야죠. 근데 이걸 민주당도 잘 안하는 게 문제입니다. 22대 국회에 기대를 해봅니다. 결국 내부에 이제원 본부장같은 극우 기회주의자와 국힘정부의 낙하산 사장 때문에 이 사달이 난거니까요. KBS가 싫어도 구성원들을 응원해주고 시청자로서 모두 항의하고 바꿔야 공영방송이 바로 되고 대다수의 국민이 바뀝니다. 국힘이 KBS부터 장악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없애면 더 좋아지지않습니다. 언론상황이 더 나빠질 뿐입니다.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의 댓글
@탄소같은남자님에게 답글
바뀐적이 없으니까요.
수신료로 성과금 잔치하는 조직들인데요.
차라리 정권이 바뀌면 눈치보면서 방송이라도 해야하는데 공영방송 타이틀 걸고도 저쪽 편드는 방송인데요.
그게 다 누구 돈으로 운영하는데요.
사장이 바뀐다고 방송 구조나 저쪽 카르텔에 맞춰진 구조니 사장이 그래도 늘 저쪽 편이죠.
일반 국민들 강제 징수해서 운영해놓고도 안 변하는 방송인데요.
요즘 누가 그렇게 지상파 보나요?
케이블 방송 뿐만 아니라 OTT,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이요.
굳이 공영방송이 필요한지도 의문이에요.
실행 불가하다는건 애초에 시도 조차도 안했고 관심도 없으니 안한거죠.
당장은 안된다고 하더라도 KBS의 오랫동안 개선되지 않는 방송 실태나 구조적 문제를 거론 한다면
굳이 불가능할까요?
위에도 말했지만 지상파 공영방송 개념이 많이 사라졌어요.
차라리 EBS 처럼 교육 방송이라는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면야 그러한 명분이라도 존재하지
이제 그 명분 마져도 흐릿합니다.
그런데 굳이 유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랜 시간동안 지켜봤지만 KBS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변하지 않는 곳에 왜 늘 뒷통수 맞으면서 기다려주고 감내만 해야할까요?
그러는 동안 지금 나라꼴은요?
일벌백계가 없으니 지금 대한민국 언론 자유 평가 지수가 이 모양이죠.
기득권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하나의 잔재들일지도 모르죠.
우리는 그걸 공영방송이라고 부르짖어온거고 늘 정권 바뀌면 정상화 될거라 기대했지만
그 기대와 바램과 달리 변할 생각도 없고 변해도 저쪽에 가깝고
이런게 반복되면.. 우연이 아니라 애초에 태생이 저쪽 친화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수신료로 성과금 잔치하는 조직들인데요.
차라리 정권이 바뀌면 눈치보면서 방송이라도 해야하는데 공영방송 타이틀 걸고도 저쪽 편드는 방송인데요.
그게 다 누구 돈으로 운영하는데요.
사장이 바뀐다고 방송 구조나 저쪽 카르텔에 맞춰진 구조니 사장이 그래도 늘 저쪽 편이죠.
일반 국민들 강제 징수해서 운영해놓고도 안 변하는 방송인데요.
요즘 누가 그렇게 지상파 보나요?
케이블 방송 뿐만 아니라 OTT,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이요.
굳이 공영방송이 필요한지도 의문이에요.
실행 불가하다는건 애초에 시도 조차도 안했고 관심도 없으니 안한거죠.
당장은 안된다고 하더라도 KBS의 오랫동안 개선되지 않는 방송 실태나 구조적 문제를 거론 한다면
굳이 불가능할까요?
위에도 말했지만 지상파 공영방송 개념이 많이 사라졌어요.
차라리 EBS 처럼 교육 방송이라는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면야 그러한 명분이라도 존재하지
이제 그 명분 마져도 흐릿합니다.
그런데 굳이 유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랜 시간동안 지켜봤지만 KBS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변하지 않는 곳에 왜 늘 뒷통수 맞으면서 기다려주고 감내만 해야할까요?
그러는 동안 지금 나라꼴은요?
일벌백계가 없으니 지금 대한민국 언론 자유 평가 지수가 이 모양이죠.
기득권들이 오랫동안 쌓아온 하나의 잔재들일지도 모르죠.
우리는 그걸 공영방송이라고 부르짖어온거고 늘 정권 바뀌면 정상화 될거라 기대했지만
그 기대와 바램과 달리 변할 생각도 없고 변해도 저쪽에 가깝고
이런게 반복되면.. 우연이 아니라 애초에 태생이 저쪽 친화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탄소같은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쟁이프로도님에게 답글
수신료로 성과급은 각도기 재셔야겠네요.십여년간 임금동결된 KBS에 성과급 잔치는 아닐듯요. 내부 노조도 이명박때 다 갈라놔서 힘도 못쓰고있기에 저는KBS 없어지는게 이 모든 부조리의 해법은 아닌것같고, 아직은 바꿔 써야한다고 보는데요. 왜냐면 저쪽에서도 님과 똑같이 얘기하며 없애야한다고하거든요. 모든게 KBS 탓이고 없애면 잘 해결될거라는 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의 댓글
@탄소같은남자님에게 답글
제가 글을 잘 못쓰고 이야기를 단축 시킬만한 능력이 없어요.
그런 점에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도 축약하고 싶은데요.
그럴 능력이 안되서 다시 양해부탁드립니다.
노조 이야기 별로 설득 안되는게요.
KBS 그럼 MBC 처럼 변화가 있어야해요.
MBC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한적이 많지요.
그거 보면서 MBC는 정권에 따라서나 사장단에 따라서 방송국 달라진다 이거지만
KBS는 달라요.
MBC 처럼 완전히 그쪽으로 갔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극과 극은 아닐지라도요.
KBS는 늘 그쪽에 가깝게 그래왔습니다.
주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그쪽 편들이 많고 기득권들의 자본이나 인맥이나 힘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태생적으로 다른 방송사들이랑 다릅니다.
KBS 고쳐진적도 없지만
KBS 하나 없어진다고 대세에 크게 달라질게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KBS 주요 시청자들 노인들이고 그 노인층들 뭘해도 정치관들 안 바껴요.
그리고 시대가 변해서 이제는 채널도 많고 인터넷 방송 플랫폼들도 많고요.
결국 가장 중요한건 KBS가 민영화를 하든지 말든지 중요한게 아니라
언론개혁을 얼마나 촘촘하게 하고 가짜 뉴스나 여론 몰이식 선동하는 그런 정보를 규제하고 처벌하냐에 따라 달려있는거죠.
요즘 시대 KBS 하나 없어진다고 무슨 큰 일이라도 벌어지는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지금 시대에 이미 지상파에 힘을 잃고 케이블 방송사들 마져도 인터넷 플랫폼에 빼앗기는 마당에..
무슨 지상파가 존재야하며 KBS 공영방송이 있어서 굉장한 국가 공헌 하듯이 이야기하는데요.
솔직히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구요.
KBS가 달라진다는건 이제까지 본적도 없고 달라진다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주장이지 달라진적 없어요.
수신료 폐지해서 조중동 이런곳에서 먹어봐야 적자인 방송사 거둬들여서 뭐하겠으며
오래 못가서 망할텐데 걔내들 먹어봐야 시대가 변했어요.
노조 많다고 달라지지도 않고 국가에 별 도움도 안되고 이름만 공영방송인 방송사 그냥 냅둬달라고요?
한국의 언론 기자들이나 이런 자들이 얼마나 영악하고 사람들 까지 정보로 장난질 하는 애들인데
매번 이런식으로 우야무야 넘어가니 걔내들이 달라지나요?
노조를 인질 삼아서 그러기에는 KBS는 달라진 걸 국민들에게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누구 덕에 방송사 운영하는데요?
성과금 이야기 하면서 각도기 재라고 하는데
높은급 직원들 돈 월급 엄청 많이받지 않았나요?
당시 지상파 힘이 이미 잃어갈때인데도요.
변하지 못하는 KBS 구조 자체를 의심해봐야 하는게 아닐까요?
EBS 였으면 아무리 미운 자식이라도 어쩔 수 없이 품어야 한다 이럴 수 있어요.
EBS 교육 플랫폼이고 교육은 누구나 누려야 할 공영의 가치라 생각되지만..
KBS가 교육방송 아니고 KBS 안봐도 KBS 대체 할 프로그램들 너무 많아요.
EBS가 절대적인 공영방송으로 사라지면 안되지만 KBS 솔직하게 없어도 된다고 봐요.
그리고 KBS 노조가 많아서 뭐 어떻게 된다고 하는데.. 왜 한국의 언론 자유 평가 지수나 편향된 정보에 대한 OECD 국가 수준 왜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을까요?
시대가 변했으면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공영방송으로 딱히 재역할도 못하고 특별한 공영방송을 할려면 공헌이나 하고 그런 소리 하든가 국가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그런 식으로 운영 할거면 그냥 민영화하고 알아서 생존하라는게 맞는거죠.
그런 점에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도 축약하고 싶은데요.
그럴 능력이 안되서 다시 양해부탁드립니다.
노조 이야기 별로 설득 안되는게요.
KBS 그럼 MBC 처럼 변화가 있어야해요.
MBC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한적이 많지요.
그거 보면서 MBC는 정권에 따라서나 사장단에 따라서 방송국 달라진다 이거지만
KBS는 달라요.
MBC 처럼 완전히 그쪽으로 갔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극과 극은 아닐지라도요.
KBS는 늘 그쪽에 가깝게 그래왔습니다.
주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그쪽 편들이 많고 기득권들의 자본이나 인맥이나 힘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태생적으로 다른 방송사들이랑 다릅니다.
KBS 고쳐진적도 없지만
KBS 하나 없어진다고 대세에 크게 달라질게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KBS 주요 시청자들 노인들이고 그 노인층들 뭘해도 정치관들 안 바껴요.
그리고 시대가 변해서 이제는 채널도 많고 인터넷 방송 플랫폼들도 많고요.
결국 가장 중요한건 KBS가 민영화를 하든지 말든지 중요한게 아니라
언론개혁을 얼마나 촘촘하게 하고 가짜 뉴스나 여론 몰이식 선동하는 그런 정보를 규제하고 처벌하냐에 따라 달려있는거죠.
요즘 시대 KBS 하나 없어진다고 무슨 큰 일이라도 벌어지는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지금 시대에 이미 지상파에 힘을 잃고 케이블 방송사들 마져도 인터넷 플랫폼에 빼앗기는 마당에..
무슨 지상파가 존재야하며 KBS 공영방송이 있어서 굉장한 국가 공헌 하듯이 이야기하는데요.
솔직히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구요.
KBS가 달라진다는건 이제까지 본적도 없고 달라진다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주장이지 달라진적 없어요.
수신료 폐지해서 조중동 이런곳에서 먹어봐야 적자인 방송사 거둬들여서 뭐하겠으며
오래 못가서 망할텐데 걔내들 먹어봐야 시대가 변했어요.
노조 많다고 달라지지도 않고 국가에 별 도움도 안되고 이름만 공영방송인 방송사 그냥 냅둬달라고요?
한국의 언론 기자들이나 이런 자들이 얼마나 영악하고 사람들 까지 정보로 장난질 하는 애들인데
매번 이런식으로 우야무야 넘어가니 걔내들이 달라지나요?
노조를 인질 삼아서 그러기에는 KBS는 달라진 걸 국민들에게 보여준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누구 덕에 방송사 운영하는데요?
성과금 이야기 하면서 각도기 재라고 하는데
높은급 직원들 돈 월급 엄청 많이받지 않았나요?
당시 지상파 힘이 이미 잃어갈때인데도요.
변하지 못하는 KBS 구조 자체를 의심해봐야 하는게 아닐까요?
EBS 였으면 아무리 미운 자식이라도 어쩔 수 없이 품어야 한다 이럴 수 있어요.
EBS 교육 플랫폼이고 교육은 누구나 누려야 할 공영의 가치라 생각되지만..
KBS가 교육방송 아니고 KBS 안봐도 KBS 대체 할 프로그램들 너무 많아요.
EBS가 절대적인 공영방송으로 사라지면 안되지만 KBS 솔직하게 없어도 된다고 봐요.
그리고 KBS 노조가 많아서 뭐 어떻게 된다고 하는데.. 왜 한국의 언론 자유 평가 지수나 편향된 정보에 대한 OECD 국가 수준 왜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을까요?
시대가 변했으면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공영방송으로 딱히 재역할도 못하고 특별한 공영방송을 할려면 공헌이나 하고 그런 소리 하든가 국가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그런 식으로 운영 할거면 그냥 민영화하고 알아서 생존하라는게 맞는거죠.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의 댓글
@탄소같은남자님에게 답글
여기 KBS 관계자들이 여기 있으면 수신료 성과급으로 나를 고소할려면 하라고하세요.
저도 그 관계자들에게 할 말 있습니다.
보지도 않고 틀지도 않은지가 거의 보지도 않거나 벌써 1년이 넘는 KBS 때문에 전기세 따박따박 수신료 납부하는거 보면
내 인생에 아무런 도움 커녕 기득권들이랑 짝짝꿍해서 기득권들 좋은 방송이나 해주고 있는 저 방송사에
왜 내 돈을 내야 하는지 그것부터가 불만이에요.
나를 고소하기 이전에 내 돈 강제로 징수부터 안했으면 합니다.
내 입장에서는 KBS라는 방송사가 내 인생 아무런 도움 커녕 해만 되고 있으나 마나한 방송사거든요.
과연 나만 이런 생각할까요?
KBS가 국민에게 왜 필요한 방송사인지 어필이나 하고 그러면 모를까
그것도 안된지 벌써 내가 KBS에 강제징수당한 년도만 생각해도 과연 그들이 나한테 이럴말 할 자격이 될까요?
언제 나한테 수신료 강제징수하면서 허락을 받았어요?
각도기 겁 안나니깐 그 관계자 있으면 고소하라고 하세요.
저는 수년전에 KBS 뉴스도 안보고 드라마도 안보고 다큐멘터리도 전혀 시청하지 않습니다.
EBS도 전혀 시청안하지만 수신료 한달 4000원 내도 안아까워요.
그걸 통해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누구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 그 돈 안아까워요.
KBS 10원 내는 것도 아깝습니다.
저도 그 관계자들에게 할 말 있습니다.
보지도 않고 틀지도 않은지가 거의 보지도 않거나 벌써 1년이 넘는 KBS 때문에 전기세 따박따박 수신료 납부하는거 보면
내 인생에 아무런 도움 커녕 기득권들이랑 짝짝꿍해서 기득권들 좋은 방송이나 해주고 있는 저 방송사에
왜 내 돈을 내야 하는지 그것부터가 불만이에요.
나를 고소하기 이전에 내 돈 강제로 징수부터 안했으면 합니다.
내 입장에서는 KBS라는 방송사가 내 인생 아무런 도움 커녕 해만 되고 있으나 마나한 방송사거든요.
과연 나만 이런 생각할까요?
KBS가 국민에게 왜 필요한 방송사인지 어필이나 하고 그러면 모를까
그것도 안된지 벌써 내가 KBS에 강제징수당한 년도만 생각해도 과연 그들이 나한테 이럴말 할 자격이 될까요?
언제 나한테 수신료 강제징수하면서 허락을 받았어요?
각도기 겁 안나니깐 그 관계자 있으면 고소하라고 하세요.
저는 수년전에 KBS 뉴스도 안보고 드라마도 안보고 다큐멘터리도 전혀 시청하지 않습니다.
EBS도 전혀 시청안하지만 수신료 한달 4000원 내도 안아까워요.
그걸 통해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누구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 그 돈 안아까워요.
KBS 10원 내는 것도 아깝습니다.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MC 잘린 이유가 KBS가 말한대로 시청률때문일까요? 심증이 확신이 되고 있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악은 거침없이 시행하는군요.
선은 어떠한 견제나 개선을 하지 않으니... 악은 항상 선을 괴롭히고 못살게 군답니다.
선은 어떠한 견제나 개선을 하지 않으니... 악은 항상 선을 괴롭히고 못살게 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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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NEKO님의 댓글
2찍 정권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하는 양아치 들이네요. 이번 정권에 티끌 만큼이라도 부역한 놈들은 다음 정권에서 한 놈도 빠짐없이 싹 다 처단해야 합니다.
puNk님의 댓글
대한민국의 방송국
그것도 no.1 국영방송국인데 일개 사장 하나가 방송을 이래라저래라 하다가 없애버릴 수도 있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것도 no.1 국영방송국인데 일개 사장 하나가 방송을 이래라저래라 하다가 없애버릴 수도 있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무화과나무님의 댓글
수신료 폐지 이야기 하시는 분이 있는데 수신료 폐지되면 적자때문에 kbs2는 민영화 입니다. 언론노조에서 가장 큰 지분이 있는곳도 kbs이고 수신료 폐지되고 kbs노조원 수가 줄어들면 언론노조 영향력도 줄겠죠. 왜 윤이 수신료 폐지 공약 했을까요? 언론장악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폴셔님의 댓글
조수빈이 2찍이었군요
전혀 몰랐는데..
그나저나 KBS는 언론이길 이미 포기한거라..
TBS처럼 한번 무너뜨리고 다시 세우던지 해야 겠네요
전혀 몰랐는데..
그나저나 KBS는 언론이길 이미 포기한거라..
TBS처럼 한번 무너뜨리고 다시 세우던지 해야 겠네요
Cornerback님의 댓글
백선엽 기념사업회 이사를 프로그램 낙하산 시도
거부되니 에라이 다 박살, 기강이 문제야 에잉~~
이건 뭐 ㅋㅋㅋㅋ 다다키 시대로 돌아왔군요
거부되니 에라이 다 박살, 기강이 문제야 에잉~~
이건 뭐 ㅋㅋㅋㅋ 다다키 시대로 돌아왔군요
액숀가면님의 댓글
KBS 직원들 이제야 현타 좀 오나요?
국민들은 2년전부터 KBS보고 현타 왔었습니다.
--------------------------------------------------------------------------------------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국민들은 2년전부터 KBS보고 현타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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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도대체가 상식이 없네요. 하는짓이 딱 윤석열 그자채 .... 어찌 지가 앉혀둔 사람이 다 저런거죠?
pastface님의 댓글
그런데 여성 아나운서에게 한가인 대신 들어가라고 하는 건 그 아나운서에게 가서 명예롭게 죽으란 얘기인거 아닌가요....
시키는 놈들의 의도는 둘째치고 이걸 제정신으로 받아들일 사람이 있을지.....
시키는 놈들의 의도는 둘째치고 이걸 제정신으로 받아들일 사람이 있을지.....
김부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