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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게시판 근황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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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탕1026 110.♡.194.98
작성일 2024.06.18 11:52
4,676 조회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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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1.♡.204.184)
작성일 06.18 11:55
문통때였으면 칼답 달아줬을 놈들이 이젠 건희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하네요. 저것들 다 옷벗깁시다.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6.18 11:56
@kissing님에게 답글 쟤네도 가죽을 벗겨야 하지 않을까요? ㅠㅠ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29.113)
작성일 06.18 11:56
조용히 삭제 하겠죠..

노기오기님의 댓글

작성자 노기오기 (175.♡.128.97)
작성일 06.18 11:56
담당자 놈이 보면서 창피하기는 할까요 ?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12.♡.56.10)
작성일 06.18 13:34
@노기오기님에게 답글 창피함을 느낄 사람들은 이미 다 자의든 타의든 저길 떠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hoya21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ya21i (211.♡.91.71)
작성일 06.18 13:00
쟤들 사무관이 공공기관이나 기업들 청렴교육하러 다니는데 부끄러워서 어쩌나요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6.18 15:13
공직자 배우자한테는 사치 핸드백 줘도 혐의없지만 딸이 공개적으로 장학금 받으면 유죄입니다. 유의합시다.

시고르크앙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고르크앙이 (118.♡.88.37)
작성일 06.18 15:30
여기저기 한군데도 멀쩡하게 돌아가는곳이 없군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9)
작성일 06.18 16:18
적폐들이 곳곳에 있으니...
청소하려면 수십년이 걸릴것 같습니다.

족발차기님의 댓글

작성자 족발차기 (121.♡.137.246)
작성일 06.18 17:04
노답입니다. ㅉㅉㅉ

바람자비에르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자비에르 (220.♡.111.228)
작성일 06.18 17:43
조만간 게시판 폐쇄하겠네요

고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결 (123.♡.236.61)
작성일 06.18 18:47
진짜 나라 꼬라지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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