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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이 넘게 찍어놓고 우원식 찍었다는 사람이 정말 없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0 16:35
본문
참 신기합니다.
지금쯤은 누군가 당당하게 내가 찍었다.
말할 넘이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 없나 보군요.
도대체 그럼 누가? 왜 찍었데요?
그건 국가 기밀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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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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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님의 댓글
한 분 말씀하셨습니다.
'... 독립운동가의 후손, 난 그를 믿습니다.'
우원식 후보가 '독립운동가의 후손'입니다.
// [국회의장 선거] 답변 정리해봅니다. (24/05/20 10:27)
https://damoang.net/free/679095
'... 독립운동가의 후손, 난 그를 믿습니다.'
우원식 후보가 '독립운동가의 후손'입니다.
// [국회의장 선거] 답변 정리해봅니다. (24/05/20 10:27)
https://damoang.net/free/679095
Jedi님의 댓글
이 경우엔 추미애찍었다로 응수해야 하는데
그들도 지리멸렬한거죠. 우리가 남이가...입니다.
작은차이요? 전 결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들이라는 치졸한 권위속에서 서열화하고 계파화하는 졸렬함이 보이고 있습니다.
자기 이익에 충실한 머슴들이 주인위해 일한다구요?
아불성설이죠.
그들도 지리멸렬한거죠. 우리가 남이가...입니다.
작은차이요? 전 결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들이라는 치졸한 권위속에서 서열화하고 계파화하는 졸렬함이 보이고 있습니다.
자기 이익에 충실한 머슴들이 주인위해 일한다구요?
아불성설이죠.
astromantic님의 댓글
2찍과 우찍은 찍어놓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한다는 점이 똑같네요.
류겐님의 댓글
스스로도 눈치는 보인다는거죠. 양심이 있긴 한데 그보다 더한 이권 앞에서 양심을 팔아먹었다고 봅니다. 김어준 말처럼 이미 당원들과 함께해서 경선을 치르고 총선까지 대승을 거뒀는데 여전히 그 시스템을 이해 못하는 구태 정치인들이 절반이나 남아있다는 뜻이죠. 가르쳐서 이해를 시켜야 하는데 줘패면서 가르쳐야하는지 잘 타일러야하는지... 솔직히 인내심이 바닥이 난 상태라 좋은 말로 가르칠 상태가 아니라고 봅니다.
ynwa2002님의 댓글
돌아가는 분위기 심상치 않으니 서로 꼬랑지 감추고 있는 거겠죠?ㅋㅋㅋㅋ
진짜 얍삽하네요!
진짜 얍삽하네요!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