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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았습니다 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0 23:24
본문
나이42살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ㅠ
와이프한테 너무 감사하고
제곁에 온 아들한테도 감사하고
감동 감동 감덩
엄마한테 잘하길 바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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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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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1 17:44
댓글 84
/ 1 페이지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큰 경사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나기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Layne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그와중에 와이프님께 잘하겠다는 말 보다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에게 잘 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먼저 하시는군요??!
(드립입니다)
그와중에 와이프님께 잘하겠다는 말 보다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에게 잘 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먼저 하시는군요??!
(드립입니다)
타이탄님의 댓글의 댓글
@Layne님에게 답글
왜그러세요 ㅠ 전 당연히 잘해야죠 님 왜그래요 ㅋㅋ
와이프도 보고 있어여 ㅋㅋ
와이프도 보고 있어여 ㅋㅋ
뻘글젖문가님의 댓글
축 하 합 니 다
축 하 합 니 다
축 하 합 니 다
축 하 합 니 다
축 하 합 니 다 
nightout님의 댓글
어머어머어머 너무 귀여워요!!!
꺄아악!!!!!!!!
축하 드리고
아가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길요!
천사 아가야 안녕!!!! 반가워!!!!!
꺄아악!!!!!!!!
축하 드리고
아가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길요!
천사 아가야 안녕!!!! 반가워!!!!!
타이탄님의 댓글
댓글이 너무 달려서 이글로 갈무리 할께요 ㅎ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더라고요
선배님들 많이 계시겠지만 아기 향기만 느껴도
지금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훌륭한 엄마를 기반으로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아빠의 입장에서 잘 서포트 하면서 키워볼께요 . 초등학고 입학할때 다모앙에
근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삼촌 이모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더라고요
선배님들 많이 계시겠지만 아기 향기만 느껴도
지금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훌륭한 엄마를 기반으로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아빠의 입장에서 잘 서포트 하면서 키워볼께요 . 초등학고 입학할때 다모앙에
근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삼촌 이모들
그해여름님의 댓글
저도 마흔에 첫 아들을 보았습니다.
다 좋은데, 어린이집때부터는 놀아달라는데 제가 힘에 부쳐 더 놀아주지 못 하는 것이 한이 되더군요..^^
지금부터라도 힘을 비축하셔서 애가 활발하게 놀 때 즐겁게 같이 놀아주실 수 있는 재미있는 아빠가 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분간 잠은 다 주무셨네요~하하!
다 좋은데, 어린이집때부터는 놀아달라는데 제가 힘에 부쳐 더 놀아주지 못 하는 것이 한이 되더군요..^^
지금부터라도 힘을 비축하셔서 애가 활발하게 놀 때 즐겁게 같이 놀아주실 수 있는 재미있는 아빠가 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분간 잠은 다 주무셨네요~하하!
이루리라님의 댓글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채력단련하셔야죠!!ㅋㅋ
신생아 진짜 간만에 보는듯해서 뿌듯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채력단련하셔야죠!!ㅋㅋ
신생아 진짜 간만에 보는듯해서 뿌듯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단아님의 댓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보물이죠. 숨쉬는것만으로도 고맙고 마음이 찡...대신 죽어줄수 있는 유일한 존재. 세상의 우주. 작은 아기가 생각보다 큰힘을 가졌고 나를 좌지우지할거에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baboda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그래도 저보단 좀 빠르시네요
저는 46에 첫딸을 만났습니다
지금 오지게 말을 안들어서 탈이고요
저는 46에 첫딸을 만났습니다
지금 오지게 말을 안들어서 탈이고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