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찍은 89명의 속내는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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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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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한테 휘둘리기 싫다.
이재명대표께서 말씀하시길,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국민이라고 했죠. 국회의원은 그 뜻을 받드는 일꾼일 뿐이라고요.
업무태만인 직원 회사에서 어떻게 하죠? 나아가 배임 아니겠습니까? 이런 직원을 쓰는게 맞나요?
당당하게 추미애가 아닌 우원식을 왜 찍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습니다. 직원들도 합당한 근거 들고 경영진 들이박을 수 있거든요. 미운털 좀 박히겠지만 그렇게 한다고 짤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비겁하게 익명에 숨어서 동아리 놀이 하는 정치업자들은 민주당에서 박멸해야합니다. 주인인 당원들이 원하지 않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사이다s님의 댓글
간단합니다.
선거 끝났다..
그래서 4년 뒤에 니들이 국짐 찍을거야?
ㅋ 안봐도 유튜브네요.
선거 끝났다..
그래서 4년 뒤에 니들이 국짐 찍을거야?
ㅋ 안봐도 유튜브네요.
TallFescue님의 댓글
괜히 분란 만들기 보다 ‘협치’하면서 지역 예산이나 타가면서 살려 하겠죠
최강후사님의 댓글
힘들게 한번 걸렀더니 아직 89명이나 남아있었군요 비겁하게 무기명 뒤에 숨어있지 말고 표달라고 애걸했던만큼 당당하게 나오길 기대합니다 진짜요~
나무플러스님의 댓글
당원들은 그저 당비랑 여론조사 할때와 투표할때만 필요할 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정도로 읽혀지내요..
민주당은 너무 공무원같은 정당 같아서..안타깝네요..입으로만 국민을 위한다는..정치인 처럼..
민주당은 너무 공무원같은 정당 같아서..안타깝네요..입으로만 국민을 위한다는..정치인 처럼..
세상여행님의 댓글
당원은 소모품 정도의 인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