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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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2024.05.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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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자 : @뻘글0문가 님



댓글 981 / 10 페이지

XㅡCaliver님의 댓글

작성자 XㅡCaliver (180.♡.101.32)
작성일 07.13 19:17
저에게 처음으로 정치에 대해서 눈을 뜨게 해주신 당신께 항상 마음에 빚을 지고 삽니다.
그래도 물이 흘러 강을 이루고 바다로 가듯이 점점 나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6 00:53
@XㅡCaliver님에게 답글 저와 같은 이유로 정치에 대해 눈을 뜬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수수팥단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수팥단지 (110.♡.245.115)
작성일 07.14 19:40
여전히 가끔 당신이 그립습니다

designsuh님의 댓글

작성자 designsuh (175.♡.243.245)
작성일 07.15 13:27
항상 마음에 담고 삽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07.15 20:46
내 인생에서 가장 멋진 영웅이셨던 故 노무현님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7.30 08:23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저두요

wizardysdaddy님의 댓글

작성자 wizardysdaddy (211.♡.237.180)
작성일 07.16 00:30
영원한 우리들의 대통령 ㅠㅠ 그립습니다 ㅠㅠ

쿨하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쿨하스 (211.♡.198.26)
작성일 07.16 09:49
보고싶습니다

따따블이님의 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192.113)
작성일 07.16 13:34
시간이 지날 수록 그리움이 짙어집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7.17 09:14
정말 살아계셨어야 했는데.. 그당시의 언론과 정치는 참으로 냉혹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이 크게 다르냐 하면 그건 또 아니지만, 안타깝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뚱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뚱랑이 (223.♡.204.149)
작성일 07.17 12:33
살아계셨어야 했는데.. 시간 참 빠르네요

시금치먹는뽀빠이님의 댓글

작성자 시금치먹는뽀빠이 (183.♡.145.100)
작성일 07.17 23:03
지금 살아계셨으면, 어떤 말씀들을 해주고 계실지.. 그립습니다.

51번좌완투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51번좌완투수 (211.♡.204.170)
작성일 07.18 01:11
노 대통령님 께는 항상 마음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빚을 갚을 수 있는 삶을 살아가려 하루하루 노력합니다..

ZshCenturion님의 댓글

작성자 ZshCenturion (211.♡.239.164)
작성일 07.18 11:47
이번 여름 봉하마을 다시 한번 더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ㅠㅠ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211.♡.97.190)
작성일 07.18 18:15
보고싶어요

비오는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오는날 (211.♡.119.133)
작성일 07.20 00:18
너무 보고싶고 존경합니다 ㅠㅜ

GreenRamste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eenRamstein (118.♡.13.24)
작성일 07.20 14:39
항상 언제나 늘 그립습니다.
실제로 뵌 적도 없지만, 막상 보면 아무 말도 못할 듯,,
그저 감사하다고 고개만 숙일 것 같습니다.

현현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현현파 (211.♡.68.158)
작성일 07.21 14:32
잊지 않고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 곳에선 편안함에 다다르셨길 바랍니다.

사이보그00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이보그009 (211.♡.237.122)
작성일 07.22 17:28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후아유님의 댓글

작성자 후아유 (1.♡.185.23)
작성일 07.24 11:51
보고 싶습니다. ㅠ.ㅠ

완타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완타치 (182.♡.148.244)
작성일 07.24 18:20
아쉬워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터 (183.♡.195.103)
작성일 07.24 20:31
제 첫 대통령.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얘기하고 웰빙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태평성대.
그러나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그렇게 살도록 하기위해 정작 본인은
온갖 수모를 다 견디셨죠. 그때는 몰랐고 이제는 알지만 검찰 언론 토건세력 등등
이제는 눈치조차 보지않는 권력자들과 그에 기생하는 사람들의 횡포는 심해져만 갑니다.
그래도 남은건 남은 사람들의 몫으로 남기고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교회오빠 (222.♡.82.145)
작성일 07.24 23:15
당시 근무하던 회사 사무실이 수원 연화장 인근이었습니다. 화장장을 향해 가던 긴 차량행렬을 바라보던 도로변 한 시민으로서 그 때의 안타까움과 분노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59.♡.215.155)
작성일 07.25 18:54
약 15년이 지난 현재 검사들의 행태를 보고 있자니, 너무나 참담합니다.
대통령이기 전에 법률가로서의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검사와의 대화 등을 통해서 여러 변화를 시도했었지만 도리어 그들에게 치욕적인 대우를 받을 뿐이었습니다.

지금도 아쉬운 점은, 악마와도 같은 그들의 습성을 익히 잘 알고 있기에 자신의 희생으로 모든 것을 종결시키는 선택을 하셨던 점은 어느 정도 이해도 하지만, 오히려 매 맞는 팽이처럼 더 오래 버티면서 친구가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는 기쁨도 누리면서, 국가를 위해 적들과 싸우기 위한 든든한 아군들을 더 결집시키는 구심점이 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점입니다. 더 많이 힘드셨겠지만.

그저 많이 그립습니다.

beneon님의 댓글

작성자 beneon (1.♡.215.232)
작성일 07.26 00:55
정말 그립습니다. 그곳에서라도 모두가 행복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바라쿠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라쿠다 (27.♡.242.64)
작성일 07.26 10:17
항상 그립고,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aceg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cegame (218.♡.28.18)
작성일 07.26 23:19
보고 싶습니다...

논알콜님의 댓글

작성자 논알콜 (14.♡.220.239)
작성일 07.27 08:02
안 찍어서 미안했습니다. 그때 관심이 없었던 것도 나중에 미안했고요.
그런데 취임하시고 대통령 말이 가볍다고 온갖 매체들이 두들기는데, 내용을 보니까 전 대통령님 말이 좋기만 하더라고요. 웃음이 나더라고요. 사람이 솔직하게 그렇게 말할 수도 있지.. 뭔 조선 시대도 아니고, 왜들 그러는지. 그때부터 많이 좋아했습니다. 기사 따라다니면서 기사는 헐뜯는데 저는 ‘좋다. 최고다.’ 혼자 그러고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하나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Ligh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ght (125.♡.69.44)
작성일 07.27 20:27
- 힘없는 대통령이 안타까웠고

- 혼자 외로이 가신것에 죄스러웠습니다.

- 부채감에 살고 있지만 다른 많은분들처럼 우선 제일 먼저 드는 소회는

- 그립습니다.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79.144)
작성일 07.29 00:06
여전히 마음이 저려오고 여리우네요.

파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적 (112.♡.52.149)
작성일 07.30 09:14
진짜 어른 중 한 분이셨고 사람이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걸어가신 위대한 분들 중 한 분이셨는데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회색눈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회색눈동자 (223.♡.86.215)
작성일 07.30 12:40
너무 죄송하고 너무 보고 싶습니다..

최강후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최강후사 (125.♡.104.190)
작성일 07.31 14:37
우리 노통 너무 그립네요 보고싶어요~

metron님의 댓글

작성자 metron (222.♡.73.198)
작성일 08.01 18:32
노무현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당신의 부재가 못내 아쉽습니다. 당신의 뜻을 저의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부족하지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08.02 19:06
노무현 대통령님의 빈자리를 요즘 부쩍느끼고 있어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배추도사무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배추도사무도사 (223.♡.181.161)
작성일 08.02 23:09

오늘 강금원 회장님 기일이네요.
대통령님, 여전히 그립습니다..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kamdokle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mdoklee (121.♡.47.2)
작성일 08.04 14:10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 정치와 삶이 하나 라는 걸 깨닫게 해주신 나의 영원한 대통령!!!

사도시몬님의 댓글

작성자 사도시몬 (211.♡.101.125)
작성일 08.06 14:52
내 마음 속 영원한 대통령

꼬뿔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뿔소 (118.♡.7.229)
작성일 08.06 22:09
그립습니다..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72.♡.52.227)
작성일 08.07 11:53
여전히 그가 그립습니다.
그가 꿈꾸던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고
여전히 어두운 대한민국이지만
항상 그렇듯이 새벽을 안둔 밤이 가장 어둡고 결국날은 밝아옵니다

나미춘들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미춘들네 (210.♡.226.130)
작성일 08.07 16:47
어이 그리 가셨나요.
하늘에서 이 나라의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

Heony님의 댓글

작성자 Heony (122.♡.119.73)
작성일 08.07 19:59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56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실버센트님의 댓글

작성자 실버센트 (125.♡.113.218)
작성일 08.08 07:22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립네요..

토토맥님의 댓글

작성자 토토맥 (115.♡.191.158)
작성일 08.08 08:49
그 때 왜그렇게 가셔야 했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Oz오즈님의 댓글

작성자 Oz오즈 (210.♡.182.115)
작성일 08.08 11:15
감사합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모앙프리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프리폴 (115.♡.231.50)
작성일 08.08 12:58
항상 국민의 편에서 함께 해주신 최고의 대통령님.
잊지 않고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우아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아아아 (116.♡.223.193)
작성일 08.08 15:45
보고 싶네요.ㅠㅠ

키달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키달나무 (49.♡.102.199)
작성일 08.10 10:07
지켜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

milje님의 댓글

작성자 milje (221.♡.58.213)
작성일 08.10 15:50
마음에 담고 삽니다
4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키란디아님의 댓글

작성자 키란디아 (112.♡.242.127)
작성일 08.10 17:16
항상 그립습니다.
5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초코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코리 (61.♡.74.99)
작성일 08.10 17:46
그립습니다 진정한 대통령님.
7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18.♡.195.177)
작성일 08.10 21:37
시대를 함께 누린 영광 ~

불잡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잡이 (118.♡.88.231)
작성일 08.10 23:24
그립습니다

Ball00n님의 댓글

작성자 Ball00n (114.♡.85.161)
작성일 08.11 07:32
그립습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내가꿈꾸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가꿈꾸는 (121.♡.101.191)
작성일 08.11 12:31
우리 대통령님!!
그때 당시에 가보고 그 뒤로 한번도 못 가봤습니다.
그때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야 양과 같이 헌화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많이많이 보고 싶습니다.

comy님의 댓글

작성자 comy (1.♡.128.147)
작성일 08.11 12:37
진정한 리더... 그립습니다
그분이 만들어 놓은신 것들과 그분의 뜻을 따르는 분들이 우리나라를 지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유리님의 댓글

작성자 유리 (106.♡.62.45)
작성일 08.12 09:06
정말로 국민을 사랑하셨던분이셨죠... 한번 찾아뵙는다는게 미루다 못본게 참으로 ㅠㅠ 그래도 한번도 지지를 철회한적이 없어서 뿌듯합니다...

제주바다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제주바다바람 (223.♡.212.109)
작성일 08.12 12:29
늦었지만 이제라도 남깁니다.
그 당시 참 무지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몰랐던 만큼 더 배우고 지켜나가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거긴너무멀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거긴너무멀어 (125.♡.170.48)
작성일 08.12 13:13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소시민으로서 좀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각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각도리 (221.♡.109.81)
작성일 08.13 01:43
하늘에서라도 평안하시길….

jun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unu (58.♡.192.234)
작성일 08.13 07:09
생각날때 마다, 이렇게 타의로 접할때 마다... 그립습니다.
금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치유가 될 줄 알았는데...
그분의 웃는 얼굴을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그곳에서라도 평안하시길....
이 아래의 아사리판은 남은 이들의 몫이니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합니다.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youjeans님의 댓글

작성자 youjeans (211.♡.94.161)
작성일 08.13 11:04
부디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소서.

파란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만두 (211.♡.113.201)
작성일 08.14 10:36
보고싶어요 ㅜㅜ

snowm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nowmas (125.♡.120.134)
작성일 08.14 10:42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콩콩콩님의 댓글

작성자 콩콩콩 (39.♡.68.79)
작성일 08.14 11:23
감사합니다

바람이되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이되어 (115.♡.25.166)
작성일 08.14 11:46
그곳에서 편안하신가요?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coolz님의 댓글

작성자 coolz (220.♡.62.8)
작성일 08.14 13:5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121.♡.99.199)
작성일 08.14 16:48
대통령님 당선되던 날 친구 부부와 같이 행복하고 즐거워했던 기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그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야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문 (58.♡.135.182)
작성일 08.14 17:03
바램과는 달리
세월이 갈 수록 당신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wdSquared님의 댓글

작성자 wdSquared (142.♡.32.250)
작성일 08.15 01:39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신 분, 잊지않겠습니다

마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리오 (151.♡.66.122)
작성일 08.15 06:29
감사합니다

러프님의 댓글

작성자 러프 (59.♡.210.167)
작성일 08.15 12:27
감사합니다

네이쳐그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218.♡.158.154)
작성일 08.15 15:20
친일청산을 위해 헌신을 했던 그가 특히나 그립습니다. 광복절날 오늘 특히나…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08.16 18:16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레시피님의 댓글

작성자 레시피 (106.♡.131.49)
작성일 08.17 00:44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재직중에 청와대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차안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던 그때가 여전히 기억납니다. 평생 기억 될겁니다. 사랑합니다.

진린주님의 댓글

작성자 진린주 (14.♡.120.185)
작성일 08.17 18:43
사랑합니다.

퇴근후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퇴근후파란하늘 (128.♡.97.142)
작성일 08.17 22:44
또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비가오려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가오려나 (39.♡.230.139)
작성일 08.19 08:51
그때는 몰랐습니다.

아들바보님의 댓글

작성자 아들바보 (223.♡.176.231)
작성일 08.19 08:56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아이팥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팥터 (222.♡.162.211)
작성일 08.19 17:06
그때나 지금이나 그립습니다.

초코하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코하임 (211.♡.28.138)
작성일 08.21 11:18
그리운 나의 대통령님,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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