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민희진, 강형욱 관심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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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이초 학부모가 대체 누구인지
채해병 사망사건의 외압은 누가 행사한 것인지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의 진범은 누구인지
김건희가 받은 디올백은 어디있는지가 궁금합니다
故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에게 전하는 말.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만일 노 전 대통령이 그렇게 고초를 겪을 때
500만명 문상객 중 10분지 1인 50만명이라도,
그럴 수는 없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 이럴 순 없다,
매일 같이 혐의 흘리면서 정신적 타격을 주고, 스트레스 주고, 그럴 수는 없다,
50만명만 그렇게 나섰어도 노 전 대통령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부끄럽고, 억울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가슴 아프겠습니까.
나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자유로운 나라가 되려면 양심을 지키십시오.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피맺힌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하다 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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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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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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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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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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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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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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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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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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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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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08:18
故 김대중 대통령이 국민에게 전하는 말.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만일 노 전 대통령이 그렇게 고초를 겪을 때
500만명 문상객 중 10분지 1인 50만명이라도,
그럴 수는 없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 이럴 순 없다,
매일 같이 혐의 흘리면서 정신적 타격을 주고, 스트레스 주고, 그럴 수는 없다,
50만명만 그렇게 나섰어도 노 전 대통령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부끄럽고, 억울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가슴 아프겠습니까.
나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자유로운 나라가 되려면 양심을 지키십시오.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피맺힌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하다 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미터gg님의 댓글
캡쳐드님의 댓글
초보아찌님의 댓글
관심 없어요.
알고 싶은분은 카톡으로 글쓰고, 서로 공유하세요.
지금 급한건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다는 겁니다.
삼알배엽바척님의 댓글
아직 명확하지않은 사실에 논쟁 하기도 싫네요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 양평고속도로는 왜 휘었는지 ...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