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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5.28 07:31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죠. 누굴 탓하겠습니까.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172.♡.95.43)
작성일 05.28 07:31
똑같은종류 되기 싫으니 한마디 하는방법을 다른걸로 찾아봐야겠지요. 뭐가 좋을지 고민되네요. 애기는 그렇다치고 엄마에게 자식농사 잘지으셨네요 하면 알아들으려나요.

멋진곰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멋진곰티 (211.♡.231.131)
작성일 05.28 07:54
@ㅡIUㅡ님에게 답글 잘~~~ 지으셨네요 라고  해야 합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4)
작성일 05.28 07:34


참 마음씨가 못 생긴 모녀군요.. 지능도 낮고..

사슬끊은코끼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슬끊은코끼리 (61.♡.204.221)
작성일 05.28 07:35
미친 년이 미친 년을 낳았네요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28 07:37
@사슬끊은코끼리님에게 답글 재가 다 시원합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Mom
작성일 05.28 07:44
@사슬끊은코끼리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리지날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지날것 (211.♡.125.253)
작성일 05.28 08:28
@사슬끊은코끼리님에게 답글 아이는 봐줍시다 어미가 잘못된 거죠..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75.♡.223.49)
작성일 05.28 07:36
못난 인간이네요 인격도 없고

훌릴레오님의 댓글

작성자 훌릴레오 (14.♡.49.250)
작성일 05.28 07:37
그 말을 듣고 상처받은 아이와 그 엄마가 옆칸으로 옮긴것 자체가 화가 나네요 에효

살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살모앙 (223.♡.115.126)
작성일 05.28 07:39
좀 심하네요. 엄마가 말리지는 못할망정..

유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유튜브 (203.♡.107.169)
작성일 05.28 07:48
자리 옮기신 아주머니가 현명하네요. 미친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거든요.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211.♡.39.9)
작성일 05.28 07:48
한국을 지켜온 오지랖문화.
저런거 보면 당사자가 아닌 주위사람에게 한소리듣고 다른 칸으로 옮긴건 가해자가 될건데 한국 참 쓰레기 됐네요

전 퇴근길
일요일 여행가방하나로 문 한쪽 막고 귓구멍 틀어막고 겜하던 놈 생각나네요
대놓고 욕했는데 바로 옆에서...
못 듣더라구요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일본여항 갔다오는 거기 회원인가?...ㅎ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118.♡.15.174)
작성일 05.28 07:55
나중에 부모에게 고대로 돌아올겁니다.. 그땐 왜그렇게 키웠나 땅을 치며 후회하겠죠

안녕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15.♡.104.78)
작성일 05.28 07:59
@봄이아빠님에게 답글 후회할 지능이면 저렇게 안키우죠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39.♡.47.77)
작성일 05.28 08:00
미쳤네요
당신들의 외모는 이쁜지 안이쁜지 모르겠으나 성격과 마음씨는 세상에서 제일 추하고 못생겼군요 라고 하고싶네요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5.28 08:05
애가 누굴 보고 배웠겠어요.

아이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이즈 (211.♡.138.74)
작성일 05.28 08:35
뿌린씨가 그 정도라.. 에휴

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211.♡.188.244)
작성일 05.28 08:49
돼지눈에는 돼지만보인다고 하시죠.. 보는저도 기분이 더러워졌네요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5.28 08:56
저런 건 태생적으로 지능이 낮은 건지, 밑바닥 인성을 교육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뭐 진리의 둘 다겠죠.........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5.28 09:00
미성년자의 인격 됨됨이는 부모의 영향이 큽니다.  (주변 환경도 있지만...)
한마디로 그 아줌마의 인격이 정말 메롱이군요.
애도 나중에 자라서 똑같은 인간 이하의 트롤이 될 것 같네요.  (인성교육이 필요한데...).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211.♡.206.5)
작성일 05.28 09:02
으.. 아침부터 봉변을 당하신 모녀분께 위로를 보냅니다 전달되진 않겠지만 세상에는 정상인이 더 많아요 나쁜기분 떨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왕단밤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왕단밤빵 (221.♡.173.27)
작성일 05.28 09:08
글말 봐도 화가 너무 나네요. 상처받은 아이와 엄마를 생각하니..

폭스바겐세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폭스바겐세일 (1.♡.98.17)
작성일 05.28 09:23
어렸을 때부터 이쁨 받으며 자라지 못해서 그래요.
사랑 많이 받으면 심성도 고와져요.
누군가를 까내리며 본인의 자존감을 올리는 부류들이 있죠.

디오96님의 댓글

작성자 디오96 (223.♡.86.14)
작성일 05.28 09:26
짐승이 괴물을 키우고 있군요

종이나라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나라 (175.♡.60.195)
작성일 05.28 09:34
역시 애가 이상한건 부모가 그모양이어서죠. 세상이 점점 미친사람이 많아지는 느낌인데, 소수인데 많은 것 같은 착각이겠죠?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19.♡.199.186)
작성일 05.28 09:45
그럴땐 이렇게 얘기해주세요

(그 애기를 바라보며) (절대 애엄마 보면 안됨)
"아유~ 너는 누굴 닮아서 이렇게 못된 말을 잘하니~~?"

이러면 보통의 경우, 그 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 빨개집니다.

만약 개진상이 걸려서 싸움나면 다시 애를 바라보며

"아유~~ 니 엄마는 이렇게 승질머리 드러운데 너도 이담에 커서 똑같이 되겠구나~~"

"우리 애기는 얼굴도 이쁘게 생겼는데, 이담에 커서 착한 사람되고 싶어~ 못된사람 되고싶어?"

여기까지 가면 그 엄마는 부들거리며 옆칸으로 갑니다.

예린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예린지 (61.♡.80.133)
작성일 05.28 11:40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런 인간들은 이타도리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당해봐야 그런 짓을 멈춘다고 생각합니다.
피하면 계속 할겁니다.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5.28 09:51
이게 사실이라니...
세상에....

안개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개구름 (211.♡.230.57)
작성일 05.28 10:11
인생은 부메랑 이란걸 절실하게 깨닫는 날이 올겁니다.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5.28 10:41
그런 사람들일수록 뻔뻔하고 지기 싫어해서 아마 얽히면 좋은 일 없지 않았을까 싶네요.
피해야 하는 아이와 어머니가 참 안쓰럽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5.28 11:11
그 애미의 부모님은
딸내미가 자식을 저렇게 키우는 줄 알까요?
결혼 못하고 있지만
안하길 잘했다고 자위하게되네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05.28 11:19
공공이 사라져서 지금 민주공화국이 아닌듯 싶네요. 공공은 대체 어디로 간걸까요?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작성자 흑과백의경계 (210.♡.22.152)
작성일 05.28 11:33
후... 그냥 이야기 듣는 제가 화가 치미네요...
부모에게 있어서 아들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 생각 해 보게 됩니다.

눈비비고님의 댓글

작성자 눈비비고 (119.♡.92.189)
작성일 05.28 11:35
헐 믿기지가 않네요.

포르투나님의 댓글

작성자 포르투나 (49.♡.235.32)
작성일 05.28 11:36
놀린 아이와 놀림의 대상이된 아이는 커서  외모가 역변하길  바래봅니다

nik0ne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k0nek0 (106.♡.197.132)
작성일 05.28 11:38
그 애미에
그 딸ㄴ 이네요.
나중에 어디가서 욕이나 먹고 살았음 합니다

lsyoon님의 댓글

작성자 lsyoon (210.♡.64.239)
작성일 05.28 11:38
화가 날 상황입니다. 정말 잘 참으셨네요.
저는 제가 그곳에 있었다면 어떻게 두 아이 모두 상처주지않고 상황을 해결했을까 생각했어요. "놀리는 건 잘못된 행동이야. 잘못에 대해 사과하는건 멋지고 똑똑한 행동이야. 사과를 받아주는 건 너무 예쁜 행동이야"라는 걸 어떻게 화내지 않고 가르칠수있을까요? 다른 앙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셨을 것 같으신지 ㅎㅎ

아스라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스라희 (112.♡.50.254)
작성일 05.28 11:40
글만봐도 스트레스인데 보셨으니 울화통 터지셨겠습니다 ㅠ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05.28 11:58
미쳤군요. 저런 것들이 일진되고 그러는 거려나요.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05.28 12:00

진로제약님의 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5.28 12:25
콩을 심으면 콩이나듯,
떵을 심었으니 떵이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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