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이쯤되면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적 아닙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8 20:43
본문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회에서 국민의 염원을 담아 통과한 법도 제멋대로 거부권 써서 좌초시키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권력을 자기 방어를 위해 남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일치단결하여 윤석열 정부를 옹위하는 여당의 행태를 보면, 이들이 국민의 힘이 되려는 집단이라기보다 노골적으로 국민의 적이라고 선언하는 거로만 보이네요.
이참에 이들의 비칭도 좀 바꿔야겠습니다. 보통 [국민의짐 → 국짐]으로 하는데, [국민의적 → 국적]으로 바꾸는 것이 좀 더 나아 보이네요. 마침 원래 그런 뜻을 가진 국적(國賊)이란 단어도 있으니 딱 맞네요.
-
등록일 06.14 21:12
-
등록일 05.28 20:43
-
등록일 05.24 01:27
-
등록일 04.08 22:32
-
등록일 04.01 21:35
-
등록일 03.31 17:10
댓글 4
/ 1 페이지
Badman님의 댓글
국짐을 지지하는 아들손자가진 2찍들은, 저게 '내 자식, 손자도 군대가서 개죽음 당해도 괜찮아요!'라는 소리를 하는거랑 같다는걸 모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