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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oder™ (211.♡.254.20)
05.30 16:42
두분 다 좋은 사람이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만콩애인 (1.♡.246.156)
05.30 16:44
밤에 급하게 내려 가셔서 운전도 걱정 되었는데..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일상으로 잘 돌아오시길 응원합니다
지인분은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BLUEnLIVE (211.♡.234.109)
05.30 16:44
좋은 분 곁에 좋은 분이 계셨던 거군요.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급시우 (211.♡.211.8)
05.30 16: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에르메스 (118.♡.3.102)
05.30 16: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ightShooter (222.♡.157.234)
05.30 16:46
슬픈 일이지만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다들 건강 챙기세요.
죽다 살아 나보니 돈도 마누라도 필요 없어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튼튼 (14.♡.72.28)
05.30 16: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stD어토 (49.♡.48.40)
05.30 16: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ssieChe (211.♡.80.196)
05.30 16: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호키포키 (121.♡.182.64)
05.30 16:50
좋은 사람을 하늘이 빨리 데려갔을 때 그 원망스러움을 이루 말할 수가 없더군요. 예전에 베리님 돌아가셨을 때에도 그랬지만,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사마천이 그랬던 것처럼 하늘의 도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ohnnylee (121.♡.168.47)
05.30 16:53
여러 생각이 나게 하는 사연이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uicid (121.♡.195.253)
05.30 16:59
왜 좋은 분들은 항상 먼저 데려가시는건지...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4.♡.74.148)
05.30 17:00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7번교각 (116.♡.8.163)
05.30 17: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들 두 분만 같다면 세상 살기 나을 것 같습니다.
jinnjune (118.♡.14.240)
05.30 17: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스웨터 (211.♡.80.33)
05.30 17: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05.30 17: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분 곁에 좋은 분 계신다는 댓글이 정말 맞는 듯 합니다
아날로그LP (116.♡.6.77)
05.30 17:10
눈물이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벗님 (106.♡.231.242)
05.30 17:12
하.. 눈물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05.30 17: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보고 흐뭇하게 웃고  계실거에요
no_profile 도형이 (221.♡.114.22)
05.30 17:18
글의 내용이 어딘가 어제 밤에 읽었던 어느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느낌인가 했더니 밤 늦게 갑자기 장례식장 가신다는 그 글의 뒷 이야기이시군요...

'스트레스'가 정말 만병의 근원이 맞는것 같습니다.
나이 50에 심근경색이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북극곰 (211.♡.45.9)
05.30 17: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cbaeD (116.♡.152.23)
05.30 17: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셀빅아이 (125.♡.200.218)
05.30 17: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분들은 왜 이리 일찍가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부장연산동 (123.♡.99.240)
05.30 17:42
슬픈 글인데 뭔가 따뜻한 글이네요
차트마스터 (14.♡.29.147)
05.30 17: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다 참 좋은 분들 이십니다.
물바람들판 (49.♡.55.87)
05.30 17: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oveMom도 참 따뜻한 사람이시고 돌아가신 고인분도 참 따뜻한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RubyBlood (220.♡.82.222)
05.30 17: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로 만난 인연이지만, 정말 뭉클하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인연 이었네요.
마루날 (125.♡.3.169)
05.30 1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 ㅠㅠ
BonJovi (101.♡.109.15)
05.30 1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트캠프 (223.♡.188.230)
05.30 18:06
퇴근중인데....눈물납니다.ㅠㅠ
인장선 (223.♡.193.60)
05.30 18:13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만 남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05.30 18:15
읽으며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청보라 (118.♡.95.212)
05.30 18: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바쁜척 (221.♡.25.20)
05.30 18:21
loveMom님 마음이 어떨지 조금은 알 것 같아서 먹먹하네요. 주위에서 좋은 분들이 왜 그리도 일찍 가시는지 아쉽네요. 힘내세요.
JuneEight (121.♡.154.169)
05.30 18:26
가신 분 명복 빌어드리며...

좋은 분들간에 서로 인사하신 듯한
모습을 본 거 같아서. 먹먹합니다. 그리고...
저도 인간적으로 잘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no_profile 연랑 (211.♡.166.65)
05.30 18: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맞는 사람 한명이라도 두기 힘든 시절인데 떠나보내서 넘 맘아프실것 같아요.
HD25 (223.♡.40.55)
05.30 18:34
좋은 신 분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자전거타기 (223.♡.205.191)
05.30 18:34
하늘은 선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을 너무 빨리 데려가는 것 같습니다 ㅠ

진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국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의정부건달 (116.♡.225.25)
05.30 18: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맨땅헤딩 (218.♡.227.190)
05.30 18: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no_profile 질풍가든 (106.♡.66.155)
05.30 18: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러브맘님도 마음 잘 추스리세요 ♡
peress (211.♡.57.66)
05.30 18:46
귀인을 만나셨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핑크연합 (180.♡.105.88)
05.30 18: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빨간맛포도 (61.♡.95.11)
05.30 18: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베카미니 (223.♡.212.107)
05.30 18:58
눈물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05.30 19:02
젊으신 분이 갑자기 떠나면 더 마음이 쓰이게 되더라구요. 
러브맘님의 기억에 좋은 분으로 남아 있으니 가끔씩 생각나면 술 한잔은 그 분을 위해 마시겠죠.
러브맘님과의 추억 간직하고 좋은 곳에 가셨을 거라고 믿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oonKnight (211.♡.144.214)
05.30 19: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자꾸 정직하고 좋은 사람들은 일찍 가시는지....
진로제약 (112.♡.11.64)
05.30 19:26
두 분 모두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orest (119.♡.246.107)
05.30 19: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군고구마탕탕 (39.♡.129.16)
05.30 19: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라오 (211.♡.133.52)
05.30 19:55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폴셔 (121.♡.117.112)
05.30 19:56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181.37)
05.30 20:03
에헤이! 안늦게 따라가시면 “뭣헌다고 여길 벌써와요 할일이 그레없등가! 가끔 우리 애들 안부나 좀 봐주고 하면 고마울거인디“ 하실거고
어머님께 등짝 스매시 맞으십니다!!!
(어제 댓글 보셨죠? 그마음은 기본이고 오늘 글에만 남기는거여요!)
래비티 (220.♡.99.52)
05.30 20:26
좋은 분들의 귀한 인연을 이리 접하니 그저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투덜이스머프o (220.♡.228.236)
05.30 2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풍운의개발자 (118.♡.10.125)
05.30 20: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두 분 이야기에 따뜻한 온기가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05.30 20: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일한가한 (111.♡.68.223)
05.30 20:46
훌륭한 인연 이었네요. 그 자체로도 축복 이네요
마그리트 (211.♡.59.104)
05.30 20: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봇대스 (39.♡.230.17)
05.30 20:58
평안하실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야옹고 (182.♡.183.26)
05.30 2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Icyflame (211.♡.240.220)
05.30 2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illcalm (125.♡.35.196)
05.30 2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복슬복실 (211.♡.183.208)
05.30 2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의열단 (123.♡.178.131)
05.30 2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쿠마이 (175.♡.203.7)
05.30 2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문에 보니 필자께서도 어서 따르겠다는 뉘앙스 말하셔서 대신 고인께서 못다한 삶까지 더 오래 선하게 살겠다고 말씀하시는게 더 좋을 듯하여  글 남겨봅니다. 좋은 분이 좋은분을 만나셨던거 같아요.
노래쟁이냥 (114.♡.131.177)
05.30 2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잘하고 정이 많았던 분들은 오래 인연 맺고 싶은데 머가 급한지 ㅠㅠ 위로 드립니다.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습니다! 몸 건강히 잘 버텨보아요.
lDDQD (104.♡.99.219)
05.30 21:22
이야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농약벌컥벌컥 (211.♡.251.206)
05.30 21:28
두분다 좋은분이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밤군 (59.♡.52.96)
05.30 2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불곰 (194.♡.179.153)
05.30 2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둘씩 (223.♡.72.17)
05.30 21: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생곰 (175.♡.93.62)
05.30 2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no_profile hch3n (58.♡.14.249)
05.30 2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 잘 읽었습이다 두분간의 특별함이 느껴지네요
믹스다모앙 (118.♡.89.149)
05.30 21:54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과 loveMom님 두분의  지기지우

 마음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no_profile 지족지족 (58.♡.178.44)
05.30 2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한창이실 나이에 허망하게 가셨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2themax (118.♡.57.167)
05.30 21:59
나이가 드니 이런 따뜻한 이야기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두 분 다 좋은 분들이시니 서로 좋고  저희도 듣고 보기에 좋은 거죠.
건네 알게 된 좋은 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no_profile nik0nek0 (61.♡.20.110)
05.30 2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김의전쟁 (211.♡.83.202)
05.30 22:14
멋있는 분들이십니다.
이렇게 또 인생을 배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happy (117.♡.28.26)
05.30 22:15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no_profile avecnous (222.♡.212.106)
05.30 22: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굴개굴이 (112.♡.214.104)
05.30 22: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원님의 마음덕에 가시는 길 외롭지 않으셨을것 같아요.
스꿍스 (218.♡.133.97)
05.30 22: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톱 (175.♡.50.13)
05.30 22:17
좋은인연이었는데 짧았던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돌아가신분은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시고 계실겁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분은 loveMom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실겁니다
매일걷는사람 (223.♡.164.202)
05.30 22:21
삼가고인의 명뷱을 빕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인연이었네요
Nari (211.♡.111.104)
05.30 22:5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대포 (182.♡.153.131)
05.30 22: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이켜보면 좋은 인연만큼 큰 재산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거양득 (59.♡.52.44)
05.30 23:00
일하면서 이런 분과의 인연이 부럽습니다.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저도 님과 같이 일하면서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고 싶네요.
진심으로 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no_profile 상추엄마 (118.♡.43.76)
05.30 23: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정말 글을 보니  마음이 아리네요
no_profile WinterIsComing (220.♡.105.134)
05.30 23:14
삶은 이리.어려운데, 죽음은 너무 허망하고.....주위에 보면....착하고, 인간미 넘치고, 똑똑하신 분들이 오히려 더 먼저 가시는듯 해서 마음이 더 아립니다.
no_profile 고뱅이zzac (58.♡.118.42)
05.30 23:20
좋은분 이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르베 (116.♡.120.63)
05.30 23: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평안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MooB (118.♡.13.181)
05.30 23: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 (211.♡.237.127)
05.31 00:10
삶은 이토록 아름다운거군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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