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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님 통찰에 무릎을 탁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31 08:43
본문
기자가 아니라 거지다
대통령에 김치찌개 더달라는 거지들
이제 기레기라는 말도 아깝고
기자=거지 동의어라고 보면 되겠네요
획수도 똑같네
이제 그냥 거지라고 부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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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1 페이지
감각제로님의 댓글
직업에 귀천이 없지만 기자라는 직업은 우리나라에한해서 제일 욕먹어도 싼 직업군이 됐죠. 과장 날조 선동으로 신뢰가 바닥입니다.
윰어님의 댓글
무협 읽으면 종종 보이는 단어 생각나네요
거지발싸개
1. '거지의 발을 싸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매우 더럽고 너절한 물건이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거지발싸개
1. '거지의 발을 싸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매우 더럽고 너절한 물건이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pmam님의 댓글
이제 기레기라는 말도 사치스럽습니다.
그냥 온 세상의 모든 천함과 비하의 의미가 함축된 그런 단어가 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냥 온 세상의 모든 천함과 비하의 의미가 함축된 그런 단어가 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수퍼소닉님의 댓글
"거지"라는 단어도 좋지만... 어릴 때 기억으로는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워먹는 친구를 "땅거지"라고 불렀는데, 조금 발음을 강하게(?) 하면 "땅그지"라고 했거든요. 기자 놈들을 "그지 ㅅㄲ들" 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Vforvendetta님의 댓글
거지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지않습니다 거지가 아닌 버러지라고 해야입니다
일석1님의 댓글
일명 언론 고시를 통과하고도 본분을 버리고 권력 밑 거지를 자처하는 엘리트??라는 것이
기레기와 거지가 다른 점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레기와 거지가 다른 점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