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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네가 유독 부러운 새벽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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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엔 예전 추억의 인생곡 주제 주간에
아득히 먼곡 추천했는데,
자게엔 첨인듯요
이선균 배우 사망 이전에도 내 인생 드라마였던, 나의 아저씨
저는 특히 극 중 정희네 분위기가 너무 부럽고, 과거 이웃사촌 개념있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조용한 6월 첫 새벽.
같이 노래 듣고 싶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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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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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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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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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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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7 00:1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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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시우님의 댓글
눈물 + 콧물 닦으면서 봤던 드라마 ㅠ.ㅠ
......
OST나 대사까지도 잊을래야 잊을수 없어서 ㅜㅠ
이제와서 다시 보면 돌아버릴것 같아서 ㅜㅜ
일부러 안보는 드라마 ㅠㅠ
......
OST나 대사까지도 잊을래야 잊을수 없어서 ㅜㅠ
이제와서 다시 보면 돌아버릴것 같아서 ㅜㅜ
일부러 안보는 드라마 ㅠㅠ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급시우님에게 답글
전 꾸역꾸역 다시 정주행해서 봤어요
앞으로도 맘 힘들 때 보면서 울라구요
보고나면 힘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몇 번이고 계속 보게 되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맘 힘들 때 보면서 울라구요
보고나면 힘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몇 번이고 계속 보게 되는거 같아요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loveMom님에게 답글
저도 이선균님 가고나서
정주행 다시 했네요. ㅠㅠ
정주행 다시 했네요. ㅠㅠ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사실 나의 아저씨의 완성은 이선균과 iu가 아니라 주변인물 조연들 덕이죠
펠트신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