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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다 됐나 봅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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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좀주소 121.♡.168.45
작성일 2024.06.01 16:11
4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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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 조카가 며칠전에 한국에 들어와서

멋진 삼촌의 모습을 뿜뿜하고자 방금 한국 PC방을 데리고 왔습니다.


조카 녀석이 발로란트라는 슈팅게임을 한다고 하길래

소실적 레인보우식스하던 기억으로 덤볐는데

게임에 발린 것은 그렇다치고


30분 만에 속이 너무 울렁거려 게임은 못하고 인터넷 서핑질 하다가 다모앙만 뒤척거리고 있네요^^


그깟 3d게임 조금 했다고 이렇게 속이 울렁거릴 줄이야...ㅜㅠ

댓글 5 / 1 페이지

안시기님의 댓글

작성자 안시기 (121.♡.189.247)
작성일 06.01 16:12
ㅠㅠ 아이고...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03.2)
작성일 06.01 16:14
다됐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다된겁..니다?

물좀주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물좀주소 (121.♡.168.45)
작성일 06.01 16:15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그.... 그런거죠?ㅋㅋㅋ
열불나지만 인정합니다ㅜㅠ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101.♡.133.213)
작성일 06.01 16:14
삼촌 힘내세요.

天上天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天上天下 (211.♡.202.37)
작성일 06.01 16:35
선생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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