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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입니다(클리앙 떠난다는 글은 못 썼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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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깨서, 클리앙을 보다가
(여기도 다들 눈팅은 하실걸로 예상은 됩니다만)
윤석열을 두창이햄이라고 부르는
2찍 커밍아웃의 한 분의 작성글이
메인에 걸린걸 보고,
(그전 같으면 빈댓글로 보내버렸을)
진짜 수명이 다 했구나
더 이상 미련을 갖지말자.
미련을 가질수록 상처만 커지겠구나
굳은 결심으로 회원가입하고,
첫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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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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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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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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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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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2 05:21
댓글 27
/ 1 페이지
Gibeon님의 댓글
십수년넘게 들락거린 사이트라 관성적으로 들어갔는데 정말 느낌이 많이 변했습니다.. 점점 안가게 되더라구요.
zeiros님의 댓글
저도 16년된 사랑방 같았던 그곳을 떠났습니다. 벗어나고 보니 잘 떠난것 같아 오히려 마음이 씁쓸하네요. 어쨌든 오신 것 환영합니다.
Life2Buff님의 댓글
잘 오셨습니다.
요즘은 거기 눈팅도 안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딱히 갈 이유가 이젠 없어요.
요즘은 거기 눈팅도 안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딱히 갈 이유가 이젠 없어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Harmony님에게 답글
윤두창형님이라는거죠 ㅋ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전 클리앙 눈팅도 전혀 안합니다
사이트 주인이라는 자가 오지말라는데 뭐하러 갑니까 그런데를 ㅋㅋ
사이트 주인이라는 자가 오지말라는데 뭐하러 갑니까 그런데를 ㅋㅋ
에르메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