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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펌-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현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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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223.♡.176.203
작성일 2024.06.02 14:03
7,2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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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해자들은 잘 사는군요.


딸도 낳고 국밥집도 하고 잘 산다는군요.

국밥집이 방송에도 나왔다는거 같군요

댓글 36 / 1 페이지

당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1.♡.114.133)
작성일 06.02 14:04
권선징악은 소설속의 이야기입니다.
현실은 시궁창이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11.♡.156.61)
작성일 06.02 14:05
@당무님에게 답글 돈있으면 선
없으면 악입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95.139)
작성일 06.02 14:06
국밥집 종업원이 아니라 주인이었나요?

Roc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cin (182.♡.1.26)
작성일 06.02 16:02
@Typhoon7님에게 답글 유튜버는 친척과 공동운영하는 거라고 하네요, 가게 주인은 종업원이라고 하고요.

종업원이 주인이랑 같이 백종원과 사진 찍은 것도 이상하고, 그 사진을 식당에 걸어놓는 건 더 이상하긴 하죠.

니파님의 댓글

작성자 니파 (116.♡.6.107)
작성일 06.02 14:07
확정은 맞나요? 엄한 사람 잡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군요.

당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1.♡.114.133)
작성일 06.02 14:09
@니파님에게 답글 국밥집 주인은 친척이었고, 사건 주동자가 종업원인 것은 맞을 겁니다.
이후 국밥집 주인의 대응에서 나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06.02 14:09
헐...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85)
작성일 06.02 14:13
역시 범죄자들의 천국이군요...

녹차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211.♡.248.146)
작성일 06.02 14:31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이 영상인가 봅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95.139)
작성일 06.02 14:39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정말 촬영 접어야했네요. 그런 쓰레기를 담느니...
아니, 덕분에 근황이 박제된 것인가요;

Roc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cin (182.♡.1.26)
작성일 06.02 15:54
@Typhoon7님에게 답글 촬영할 때 몰랐겠죠. 일년전 영상인데, 가해자라는 건 최근에야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 영상 덕분에 알게 되었다고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3)
작성일 06.02 14:21


제가 사건 이후 밀양 땅엔 발도 안 딛고 경로로 거쳐 지나가지도 않는 이유입니다.

flatou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06.02 14:44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저도 이 기사 보고 그 동네는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happyba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ppybao (14.♡.223.34)
작성일 06.02 16:51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저 공동운영한다는 사람들(친척인지 부모님인지)도 그 사건당시 전부 저인간 감싸면서 피해자 힘들게 했을거 생각하면 참... 그래놓고도 돈쓸어 담으면서 잘살고 있었다니 제가 만약 저 식당에 가서 먹은적이 있으면 그게 어제였든 몇년전이었든 속이 뒤집어 질것 같아요.

스페셜리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페셜리스트 (211.♡.224.17)
작성일 06.02 17:16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이게 진짜라면 너무나도 충격적이네요.

두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두컴 (121.♡.149.25)
작성일 06.02 17:37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그 지역 사람들이 이 정도 수준이면 저 식당 타격도 없겠네요. 오히려 더 잘될지도 불쌍하다고.

빨간소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121.♡.226.116)
작성일 06.02 20:11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정신 나간 동네군요

거덜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거덜리우스 (218.♡.236.74)
작성일 06.02 14:43
눈에는 눈 이에는 이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06.02 15:00
딸 가진 아빠 입장에서 극도로 분노하게되네요
경상도 산 농산물 안사고 여행 안가고있었는데
걍 주욱 외국으로 치고 안가고 살아야겠습니다

슈빠그랑죠님의 댓글

작성자 슈빠그랑죠 (61.♡.20.55)
작성일 06.02 15:43
가해자가 저지른 범죄의 2배 이상으로 그 딸도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한 범죄에 대해 죄책감을 모르겠지만요.

가끔 유튜브 또는 방송 등에서 밀양이 소개될때마다 "아, 집단 성폭행의 도시!"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듭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4.60)
작성일 06.02 20:31
@슈빠그랑죠님에게 답글 네? 가해자 본인이 아니라 가해자 딸이 당했으면..이라니요. 처벌이든 천벌이든 가해자를 대상으로 해야죠..

Rocin님의 댓글

작성자 Rocin (182.♡.1.26)
작성일 06.02 15:52
가게 건물도 불법 건축물 같더군요. 건축물 대장에 없고, 지목도 논입니다.

rymer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merace (211.♡.201.64)
작성일 06.02 15:57
사건 내용보니 지역 사회 전체가 가해자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211.♡.160.162)
작성일 06.02 16:12
저 범죄자 관련된 지인 여자애는 경찰 들어가서 진급도 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는 사적구제  허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법체계가 아주 시궁창이죠
걍 판검새 다 모아놓고 폭탄 터트리는게 가장 빠를것같아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06.02 16:40
법 보다 주먹이 정의구현엔 더 효율적인데..
확실하다면 그냥 담가버리는 게 답이죠. 자식을 위해서라면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25.♡.108.84)
작성일 06.02 16:43
당시만 해도 이런 세상(sns)이 올지 몰랐겠죠? 예~엣날이야 언론이 안 써주고 세월 흘렀다고 잊혀졌을지 몰라도....지금은 꾸준히 이슈되고 비슷한 일 터지면 다시 또 끌어올려지고...평생 꼬리표 달고 삽니다! 본인뿐 아니라 자식세대까지 언급되며 현재는 어찌 사는지 체크도 합니다~남들 인생 망치려 할 땐 자기 인생도 걸어야 한다는 걸 온몸으로 느끼고 있을까요? 이제는 이런 사건이 두 번 다시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hyunda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yundai (223.♡.11.179)
작성일 06.02 16:54
얼마전에 그 출신 여자분을 만났는데, 그 분도 그러더군요. 여자애 행실이 문제였다 라는 식으로. 다른 여자분이 반박했지만, 그럼에도 생각을 굽히시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진짜 세상은 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06.♡.66.151)
작성일 06.02 18:12
@hyundai님에게 답글 내가 당신 성폭하면, 당신 행실이 바르지 못해서
그런거지? 해준다면요
자괴감느낍니다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타임스케이프 (175.♡.144.147)
작성일 06.02 17:01
바로 이런 이유로 사법개혁 검찰개혁이 곧 민생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절대 법이 없는게 아니에요. 법은 있되, 법 갖고 장난치는 XX들 때문에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 뿐. 법제도가 제 기능을 못하면, 공동체 구성원들이 무능한 법제도를 몰아내고 제대로 법이 기능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06.02 18:25
한때 저지역 저또래의 남자를 거르는게 맞냐 틀리냐로 보배게시판이 불탔던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한다리 건너면 아는 지역사회 특성상 40명의 친구 친인척 동네사람등등.. 적극적 기담자 알고서 방조한사람 듣고도 모른척한사람 거르고나면..

점심머먹지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점심머먹지2 (180.♡.25.107)
작성일 06.02 19:36
그 시의원 나으리의 도련님의 근황이 전 제일 궁금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기에..
그집 마님의 일갈이 참 인상적이었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4.♡.158.11)
작성일 06.02 19:54
인과응보가 실현 가능 할 까요????
똑같이 당해봐야 그때 피해자 심정을 알겠죠?
그래서 글로리 같은 드라마가 인기가 좋았나 봅니다
드라마에서라도 통쾌한 복수가 이루어져서 ㅠㅠ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06.♡.196.198)
작성일 06.02 20:36
아. 이럴수가...
최근은 아니지만 예전에 국밥팔때 먹었던 곳입니다.
경상도식국밥이라 옛생각하며 맛있게 먹었는데..

청도갈때 들린거라 안간지 좀 되긴했지만 그냥 기막힙니다. 그때도 웨이팅하며 먹었는데.

피해자께 죄송한 맘입니다. 기분이 그렇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6.02 20:39
이제라도 탈탈 털어서 먼지든 티끌이든 무엇이라도 저놈 인생에 고난을 선사해주고 싶군요! 정말 더러운 세상ㅠ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211.♡.108.39)
작성일 06.02 20:44
저게 과연 잘 사는 것일까요? 아닐 겁니다. ^^

벼리다섯개님의 댓글

작성자 벼리다섯개 (223.♡.21.175)
작성일 06.02 20:50
모범택시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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