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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사에 등장하는 근심 많으신 우원식 정성호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17:25
본문
아! 우원식 정성호씨는 근심이 많으시군요.
참….. 이런건 참 복사 붙어넣기 며칠째 잘하는군요.
두사람만 계속 등장하는거 보니 두 사람 제외 하고는 없나보군요
좀 다른것도 기사 써보시죠??
지금 방송장악 할려는게 안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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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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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whynotnow님에게 답글
수박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긴 하죠 ^^
PWL⠀님의 댓글
오늘은 28일인데 우씨와 정씨의 해당 발언은 각각 24,26일에 한겁니다. 이미 지나간 헌소식을 새소식으로 끌어 올린거죠. 저러니 기레기 소리 듣습니다.
Icyflame님의 댓글
기레기들은 소수 수박의 소리를 당내 목소리라고 하고, 대다수 당원의 소리는 소수 강성 지지자의 소란이라고 하죠.
한쪽은 계속 반복 확대하고 반대쪽은 묵살합니다.
한쪽은 계속 반복 확대하고 반대쪽은 묵살합니다.
whynotnow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