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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떡볶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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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2024.06.05 20:12
7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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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집에 왔더니 집사람이 말도 없이 이런걸 샀냐고 뭐라힙니다. 그런데 닭갈비 떡볶이 먹고 조용해졌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외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자극적이고 딜고 짜고 조미료에… 

그런데 이 제품 뭐랄까요 담백하기까지합니다. 간도 쎄지않고 딱 좋아요. 물 200미리 붙고 내용을 털어넣고 조렸을 뿐인데 말입니다. 

아…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가 싶을민큼 밀킷트란 생각 안들만큼 충분히 맛있네요



댓글 18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82.♡.220.152)
작성일 06.05 20:17
가족입에서 "생각보다 관찮네"라는 말이 나오면 대 성공이지요.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6.06 08:59
@iStpik님에게 답글 괜찮네 이면 대 생공입니다 ^^

aorjdeos님의 댓글

작성자 aorjdeos (172.♡.95.41)
작성일 06.05 20:22
ㅋㅋㅋㅋㅋㅋ 이거 밀키트도 나왔나요?
이거 진짜...ㅋㅋㅋ 오묘하죠...ㅎㅎㅎ
직접 가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백종원 아저씨가 설명한대로 대략 만들어봤는데 ㅋㅋㅋ 오묘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담백하고 내용물도 좋아서 잘 먹었어요 ㅎㅎ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6.06 09:00
@aorjdeos님에게 답글 앙님들을 위한 광고가 올라왔길래 냉큼 질렀지요 ㅎㅎㅎ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발신정보없음 (211.♡.199.89)
작성일 06.05 20:24
저도 집사람이 뭐라했는데..같은 반응이면 좋겠네요 ㅎㅎ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6.06 09:01
@발신정보없음님에게 답글 마침 집사람이 밥하기 싫었는지 바로 한 봉지 뜯오서 해먹었는데 반응 좋았습니다 ^^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05 20:31
다모앙 입점업체인가요? 저는 못 봤는데, 갈수록 다모앙도 잠깐이라도 놓치면 따라가기가 힘들어요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125.♡.209.173)
작성일 06.05 21:0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넵.. 6월부터 배너 광고 들어갔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전 다른거 먹어봤는데 떡볶이 좋아하는 분들에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뭐랄까..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괜찮았어요
지금 할인 할 때 먹으면 가성비 꽤 좋은 제품입니다.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11.♡.205.105)
작성일 06.06 06:4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이젠 배너 새로고침 안해도 되요
우측 광고앙 메뉴가면 배너 리스트 쭉 보여줘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06 06:49
@loveMom님에게 답글 아하 여전히 새로고침하면서 지금 막 주문했어여 ㅋㅋ 이거이거 다모앙 너무 좋아져서 따라가기 힘들어요 ㅋㅋ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oveMom (211.♡.205.105)
작성일 06.06 07:00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저도 떡볶이 낙지 주문할 땐 광고앙에 업뎃 안되서 새로고침 수십번 누르고 주문했죠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6.06 09:02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국물닭갈비떡볶이와 국물닭갈비인데 먹어보니 추천해도 되겠습니다.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06.05 20:36
저도 오늘 배송와서 닭갈비떡뽁이 먹어봤습니다.
깻잎추가해서 넣은게 신의 한수였네요.
밀키트라는 생각이 안드는게 좋더라구요.

양도 넉넉하고 좋았습니다.

이제 같이 배송온 치즈닭갈비떡뽁이 하고, 매운 갈비찜, 막국수 먹어봐야죠~~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6.06 09:04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밀키트라는 생각이 안들었다는게 동감이에요 전 오늘 국물떡볶이로 라볶이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6.05 22:22
맛있어요. ~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나 (175.♡.159.136)
작성일 06.06 09:04
@살살타님에게 답글 상상 이상의 맛 이었습니다 ^^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218.♡.35.127)
작성일 06.06 09:29
^^  술ㅇ안주로 강추합니다...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루나 (223.♡.86.53)
작성일 06.06 20:13
@네모아범님에게 답글 오늘 점심에 국물떡볶이에 라면 사리 넣어서 라볶이 만들어 먹었는데요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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