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은 운영하는 여기저기가 난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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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2024.06.0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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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운영 유튜브 댓글 캡쳐 해봤습니다.

 밀양출신 86년 생~88년생 무조건 거른다는 카페 글이 많이 보이네요.


학교도 몇개 없는데 실제 직 간접 가담자가 어디보니 100명은

훌쩍 넘는다는 글도 보이더군요.

적극적으로 수사도 안한것으로 보이더군요

댓글 25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1)
작성일 06.07 06:32


에휴..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6.07 08:16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원래 범죄자들도 지 가족이나 주변인한테는 잘 한다죠.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136.♡.34.115)
작성일 06.07 08:17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할머니, 할머니 손녀가 강간당해서 아직까지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어도 그런소리를 하실 수 있어요?"
면전에서 이렇게 말해줍니다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lla (121.♡.239.167)
작성일 06.07 09:09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아무리 쉴드를 쳐 준다 쳐도, 1년 동안 반복된 일은 실수라고 할 수 없죠.

dumbx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mbx3 (183.♡.245.172)
작성일 06.07 09:52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근데 저는 저 할머니가 했다는 말 실제로 녹음된거 듣기 전에는 안 믿습니다...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06.07 06:33
다 그렇다고 절대 보지는 않치만 저 동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03.116)
작성일 06.07 06:50
숨어있는 범죄자들은 삶이 부디 끝까지 X되길 바랍니다.

리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리메 (118.♡.10.63)
작성일 06.07 07:12
@Jedi님에게 답글 이번일로 적어도 학교때는 "내 미래를 막을수도 있으니"라고 괴롬힘이 많이 줄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기존에도 그런 조류였구요)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19.♡.199.186)
작성일 06.07 09:24
@Jedi님에게 답글 * '밀양' 이라는 도시 브랜드에 치명타가 가해져서 회복 불능의 사태로 오랫동안 이어지길 바랍니다
* 가해자들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전부다 쫓겨나기를 바랍니다
* 가해자들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이 있다면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전부 망하기를 바랍니다
* 가해자들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부인과 처가등 일가친척으로부터 버림받고 철저하게 삶이 망가지기를 기원합니다

리메님의 댓글

작성자 리메 (118.♡.10.63)
작성일 06.07 07:11
오늘 뉴스에 보니 망본 사람까지 포함 120인가 140이고 그중 연행or소년원이 40여맹이라고 나오더군요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6.07 07:17
지금은 결혼 꺼린다겠지만
10년만 지나도 사돈맺기 꺼려진다가 될겁니다.

제대로 처벌하지 않고 우리가 남이가 한 값을 치루는 거죠 뭐...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6.07 07:18
자기 그룹 사람들이라고 불법, 불의를 덮어주는게 문제죠. 윤석열 같은게 어이없이 대통령이 된것도 그런 풍습(?)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저도 고향이 대구지만 수많은 비리와 범죄가 뻔히 보이는데 아직도 여론이 시뻘건거 보면 어이가 없어요.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18.♡.73.6)
작성일 06.07 07:23
어리다고 봐주는 문화는 없어져야죠.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커서라도 고통 조금 받는 거 죗값에 비해 터무니없이 가벼운 형벌이에요.

mountpath님의 댓글

작성자 mountpath (61.♡.70.98)
작성일 06.07 07:31
지금까지 사람들이 잊지 못하고 여전히 분노하는 이유는
누가 그랬는지 다 아는데 처벌을 안 받았다는 것일 것 같아요
그것이 그 동네의 폐악이라는 생각이 드는 면도 있고요

자연스런삶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스런삶 (117.♡.14.222)
작성일 06.07 07:37
강간의 도시 밀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바탕골님의 댓글

작성자 바탕골 (211.♡.151.79)
작성일 06.07 08:23
실수라...윤통 마음이 여려서 일본에 함부로  못 한다는 할머니들 대화가 생각나네요.

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06.07 08:29
자기 딸 보고..

"내가 평생 지켜줄게, 평생 내 등꼴 빼먹고 살아라."고 SNS에 올렸던데..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거 자체가 비정상 아닌가요? ㅎㅎ

자녀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이 자녀가 나중에 성인이 되어도 성인이 될 수 없는 사고를 가지고 살아갈듯 합니다. ㅋㅋ

꽃갈피님의 댓글

작성자 꽃갈피 (118.♡.13.58)
작성일 06.07 09:55
다른 내용이지만... 염전노예의 도시 신안 이라고 쓰여있지만 88%는 경남지역에서 적발됐습니다.

histor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istory (61.♡.122.205)
작성일 06.07 10:23
수사도 안했다니 정말 분노가 치솟네요

허름한허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허름한허세 (59.♡.163.235)
작성일 06.07 10:35
친일매국노 얘기하면 난데없이 중국 얘기하고
밀양 얘기 하니 신안 얘기하는건  친일매국노와 밀양을 옹호하고 싶어서겠죠?

ader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der1 (218.♡.157.53)
작성일 06.07 10:40
밀양 하면 떠오르는 게 아리랑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EDFD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DFDS (125.♡.130.126)
작성일 06.07 12:21
밀양 비슷한 나이대에서는 나쁜놈들이라고 인식한다고 하니 86년생들 전부를 나쁜놈 취급할 필요는 없지만  tk 2찍들이 자주하는 전라도 혐오와 염전노예 드립은 본인들이 당할수도 있을테니 타지역 비하를 좀 덜하려나요

밀가루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밀가루인 (106.♡.3.212)
작성일 06.07 12:33
신안은 노예, 강간 2관왕일텐데요

EDF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DFDS (125.♡.130.126)
작성일 06.07 12:57
@밀가루인님에게 답글 와우 대단합니다
신안 2관왕이라 비하는 괜찮다는건가요?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06.07 12:57
지역사회의 잘못 과 지역무차별 비하는 다르죠. 저런 지역사회의 잘못은 다른 시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일 수록 그럴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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