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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김정숙 여사님의 인도 신문 기사 - 개인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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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파폐인 124.♡.213.126
작성일 2024.06.07 15:54
1,0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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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외국인들을 주로 만납니다.

90%가량이 외국분이신데..


최근의 김정숙 여사의 인도방문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2찍들을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하던중..

문득, 당시에 제가 이에 대해서 페북에 썼던 글이 있었음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페북을 비공개로 주로 하고, 일기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10일에 제 페북 내용을 보니,,

(페북은 캡쳐를 하면, 흐릿하게 자동으로 블로어 처리가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내용은
"***이  ******************에 있습니다.

공유 대상: 회원님의 친구와 ***님의 친구
2018년 11월 10일·서울·
오늘 오전의 ***은 어제 ***한 인도에서 오신 분..
국적은 미국이지만, 인도와 미국을 자주 왕래하시면서 사업을 하시는 것 같다.
2년전에 ***받고 가셨다가, 이번에도, 짧게 머물면서, 다른 ***를 *****  ***시러 들리신 분이다.
그 분이 **문을 나서기 전에 인도신문을 주셨다.
모든 인도신문에 한국의 퍼스트 레이디 기사가 나왔다고, 자랑스럽겠다고 하셨다.
인도신문를 받은 나도 이렇게 기쁜데,, 와이프에게 주라고 주신, 디올 향수를 받은 ****는 얼마나 좋을까? 크크"

라고 썼었네요..

그리고, 제 모바일에 있는 당신의 인도신문을 찍은 사진 원본은


..


고객분이 저에게는 인도신문을 

그리고 아내에게는 디올향수를 선물해 주시고 가셨다는 기록입니다.


까마득하게 잊고 지냈던 일이었는데,,

최근에,, 

몇몇 정치인들과 언론들의 추잡한 행태를 보니..

참,, 새삼스럽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04.175)
작성일 06.07 16:33
대통령의 해외 일정은 현지 언론과 SNS를 보아야 알 수 있었던 지난정부 시절이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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