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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우 라는 이름을 기억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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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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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판검사 이름 외우느라 힘들어요.
나라가 개판이라 나이 들어서 이런 저런 사람 이름외우느라 고생합니다.
법조인 친구들 만나면 욕이나 한바가지 해주려구요.
지금은 그것 밖에 할 수 없는게 너무 분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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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m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예전 교회 다닐때 주기도문에 본디오 빌라도가 나와서 의아했었는데요. 그 심정을 알겠네요. 판사 이름이라도 외워야 하는 절망스런 상황과 그 분노를요. ㅠㅠ
optimum님의 댓글
한국을 엿먹인 판사 100명 이런 노래 만들어서 같이 부르고 싶네요
딸랑딸랑 쌍방울 신진우
딸랑딸랑 쌍방울 신진우
luqu님의 댓글
정형식 같은 양반도 내내 이름 기억하고 있었지만 잘 있다가 헌재대법관으로 영전했죠.
최근 검사 탄핵에서도 한몫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