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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을 질렀더니 한동안 또 설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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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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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인가? 처음 집을 지를때…
그때 진짜 짜릿했었는데
2019년에 투자 목적으로 지를때는 딱히 아무느낌 없었는데
부동산법이 바뀌는 바람에 투자 목적은 날라가버리고
부랴부랴 처음집 정리(84m2)하고 두번째 집(전세줌 79m2) 으로 이사하다가 꼬여서 ㅡㅡ 현재 월세 살고있는데 올해 11월에 두번째 집으로 이사 예정입니다
이렇게 한차례 점프 하니 대출이 사라지는 마법을 보게되네요
무대출 자가 보유 였다가
어제 119m2 (46평형) 집을 질러버리는 바람에 다시 ㅋ 대출 인생이 되겠습니다
2017년에 처음 지를때보다 더 설레이는게
지른 집 현관 펜트리가 ㅋㅋㅋ 서버룸으로 딱 입니다
빨리 이사가서 서버룸 꾸미고 싶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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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당님의 댓글의 댓글
@옆집파브스님에게 답글
어헛 6/15일 오프라인 모임 하는데 놀러오시면 아이스크림 쏩니닥
옆집파브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