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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님에게 암살 당할 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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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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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퇴근하고 아내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직까지 택배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습니다……………
흠.........ㅠㅠ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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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낭님의 댓글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폭풍전야인가요... ㄷㄷㄷ
모쪼록 무탈히 지나가시기를!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폭풍전야인가요... ㄷㄷㄷ
모쪼록 무탈히 지나가시기를!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안 먹고 있으면 더 큰 일 나지 않을까요? ㄷㄷㄷㄷ
이루리라님의 댓글
100만원 훨 넘는 금액의 무언가를 아내분이 지르실지도 몰라요.
저라면 그렇게 복수할랍니다 ㅋㅋㅋㅋㅋ
저라면 그렇게 복수할랍니다 ㅋㅋㅋㅋㅋ
DoubleY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아내가 훨신 잘 벌어서 그건 저에게 별 느낌이 없긴 한데...... 아 요청이 들어오면..........
카페타님의 댓글
자진납세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6하원칙에 의거 진술 준비하셔야 할듯...
내가 뭘 잘못했는지 6하원칙에 의거 진술 준비하셔야 할듯...
DoubleY님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죄인은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는가?
이런 대사가 환청처럼 들리시지 않으십니까
환청이 아닙니다!!!
이런 대사가 환청처럼 들리시지 않으십니까
환청이 아닙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