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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님에게 암살 당할 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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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oubleY 125.♡.22.171
작성일 2024.06.08 19:33
4,103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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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퇴근하고 아내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직까지 택배에 대해서 한마디도 없습니다……………

흠.........ㅠㅠ

댓글 29 / 1 페이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06.♡.131.213)
작성일 06.08 19:34
오빠 할말없어?

그섬님의 댓글

작성자 그섬 (210.♡.68.159)
작성일 06.08 19:34
사형집행전 마지막 식사입니다.

지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낭 (136.♡.35.52)
작성일 06.08 19:35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폭풍전야인가요... ㄷㄷㄷ
모쪼록 무탈히 지나가시기를!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210.♡.110.67)
작성일 06.08 19:38
밥이 넘어가는군요...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08 19:41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안 먹고 있으면 더 큰 일 나지 않을까요? ㄷㄷㄷㄷ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16.♡.44.74)
작성일 06.08 19:40
폭풍전야.....

Double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ubleY (223.♡.51.29)
작성일 06.08 19:41
왜 뭔지도 안물어 뷸까요.......????

tetrad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tradx (183.♡.59.124)
작성일 06.08 19:42
잘 먹네?
다 먹었어?
나랑 얘기 좀 해...

Doubl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ubleY (223.♡.51.29)
작성일 06.08 19:43
@tetradx님에게 답글 일단 음쓰 버리고 오라고만......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210.♡.110.67)
작성일 06.08 19:44
@tetradx님에게 답글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08 19:43
100만원 훨 넘는 금액의 무언가를 아내분이 지르실지도 몰라요.
저라면 그렇게 복수할랍니다 ㅋㅋㅋㅋㅋ

Doubl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ubleY (223.♡.51.29)
작성일 06.08 19:44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아내가 훨신 잘 벌어서 그건 저에게 별 느낌이 없긴 한데...... 아 요청이 들어오면..........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27.190)
작성일 06.08 19:44
때려도 일단 맥여놓고... ㅠㅠ
무사하시길 빕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02)
작성일 06.08 19:46
삶의 낙이 없다며 서럽게 훌쩍여보심이 ;;; 선빵이 중요합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6.08 21:42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선빵 날리다 등짝맞았다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4.113)
작성일 06.08 19:51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좋다는 조상님들의 말씀을 아내분이 따르시는건가요ㄷㄷㄷ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182.♡.30.162)
작성일 06.08 20:03
혹 시카리노 보셨는지요? 마지막 밀은 먹어라고 합니다. 그 뒤가 없지만요...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30.69)
작성일 06.08 20:08
최후의 만찬  아닙니다 ㄷ

REMOSERENDY님의 댓글

작성자 REMOSERENDY (115.♡.149.163)
작성일 06.08 20:12
폭풍우치기전까지가 가장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ㅎㄷㄷㄷ

물바람들판님의 댓글

작성자 물바람들판 (121.♡.227.35)
작성일 06.08 20:19
여보~~~~치즈~~~~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2.♡.73.240)
작성일 06.08 20:19
윈터 이즈 커밍..

카페타님의 댓글

작성자 카페타 (121.♡.252.53)
작성일 06.08 20:29
자진납세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6하원칙에 의거 진술 준비하셔야 할듯...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06.08 20:41
빨리 비상금을 바치셔야...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121.♡.31.89)
작성일 06.08 21:02
아니 뭘 사셨길레....??

Double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ubleY (122.♡.56.152)
작성일 06.08 21:09

저도 dac도 오늘 온 다른 택배인 헤드폰 앰프도 살아 남은듯 합니다 ㅎㅎㅎ
걱정해 주신 덕분입니다(??)

팀홀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팀홀튼 (211.♡.67.250)
작성일 06.08 22:47
@DoubleY님에게 답글 형네 사셨군요.
부럽습니다 ㅋ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06.08 21:09
죄인은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는가?

이런 대사가 환청처럼 들리시지 않으십니까
환청이 아닙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6.08 21:43
소화제 꼭 드세요.  씹지도 못했을텐데...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221.♡.251.37)
작성일 06.08 23:17
음쓰 버리고 현금 100만원 인출하셨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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