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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비행기 타면서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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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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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환영해주는 워터 살루트라는 행사가 있는데 소방차 두대가 비행기를 향해 물 아치를 만들어주는 행사입니다.
보통은 첫취항, 항공기의 퇴역비행, 조종사의 은퇴비행등을 기념해주기위해 실시하는데 지난주 뉴왁에서 애틀란타 가는 항공기를 탑승하고 워터 살루트를 경험했네요.
워터 살루트를 실시했던 이유는 항공기안에 참전군인 네분이 탑승하셔서라고 합니다.
덕분에 진귀한 경험 해봤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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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478B5F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지난번 아시아나항공 B747-400의 마지막 비행때 홍콩 공항에서 워터살루트 행사를 해줬다고 하네요.
6미리님의 댓글
이야.. 살루트를 판터 저 비싼 몸이 와서 해주는군요. ㅎㅎㅎ
공항에서 저 녀석이 와서 살수하는 경우는 꽤나 안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진만 보고 괜히 걱정했습니다.
공항에서 저 녀석이 와서 살수하는 경우는 꽤나 안좋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진만 보고 괜히 걱정했습니다.
Rano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