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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유미 사진 (feat. 고양이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9 15:11
본문
어제 새벽에 잠시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유미가 안보이길래 불을 켜봤더니
캣타워 위의 해먹에서 저렇게 자고 있더군요
(첫번째 사진)
예전엔 가끔 한번씩 배까고 잤었는데
요즘 부쩍 배까고 자다가 들키는 횟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사진)
냥이가 배까고 잔다는건
'나 지금 완전 편해. 무장해제'라는데
오늘 밤부터 좀 괴롭혀줘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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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18 22:55
댓글 9
/ 1 페이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유미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배 까고 자는 거 안락삶의 증거라 사진만 봐도 넘 좋아요.
중성고양이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그르게요
요즘 자주 저리 자는걸 보니...
괴롭혀줘야겠군요 ㅎㅎ
요즘 자주 저리 자는걸 보니...
괴롭혀줘야겠군요 ㅎㅎ
finalsky님의 댓글
구름이는 낮엔 항상 배까고 자요. 대부분의 집고양이들이 그렇게 자는 거 아니었나요? 구름이가 특이한 거 였던가? 헉
중성고양이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보통은 식빵자세오 자고
좀 편하면 옆으로 누워서 자고
좀더 편하면 뒤집어져서 자죠 ㅎㅎ
좀 편하면 옆으로 누워서 자고
좀더 편하면 뒤집어져서 자죠 ㅎㅎ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