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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주년 본당의 날 운동회에 참석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9 16:30
본문
끌려오다시피해서 왔습니다.
운동회가 메인인데
묵주기도
미사
식사
650명 이상이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괜히왔다 싶었는데
그래도 시끄럽기는 하지만 흥을 끌어내는 진행자덕에
조금 신나긴합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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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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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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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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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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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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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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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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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2 06:31
댓글 8
/ 1 페이지
휘뚜루님의 댓글의 댓글
@야한건앙대요님에게 답글
오래된 것은 알았지만 정확한 햇수는 오늘 알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묵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묵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주임신부님이 적당히 하셨어야..
식전행사 대충 하고 넘어가도 주님이 이해해주셨을겁니다.
‘내 오늘은 봐준다’
식전행사 대충 하고 넘어가도 주님이 이해해주셨을겁니다.
‘내 오늘은 봐준다’
휘뚜루님의 댓글의 댓글
@시슬리아님에게 답글
그러시군요
아시다시피 익명으로 살기 좋은 성당이니 머지 않은 날 놀러 삼아 오세요.
권하기 부끄럽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익명으로 살기 좋은 성당이니 머지 않은 날 놀러 삼아 오세요.
권하기 부끄럽습니다만.
휘뚜루님의 댓글의 댓글
@moxx님에게 답글
관심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연주회 하는 것 같습니다.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