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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켜놓고 잤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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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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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꿀잠 자고 있는데
애교있는 여자목소리로
“옵빵~” 하고 부르길래
어? 왜?왜? 하며 일어나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비몽사몽간에도 생각해 보니
집에서 저한테 오빠라고 부를 사람이 없는데
소름이 쫘~~악 끼치더군요
고등학교때 가위 한두번 눌려보긴했지만
무서워서 불켜놓고 잤어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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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임다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안됩니다~ 귀신미신 안믿는데
진짜 무서웠다구요 ㅠㅠ
진짜 무서웠다구요 ㅠㅠ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저도 그런경우가 있었습니다...근데 갤럭시워치코골이녹음들어봤는데
그냥 음냥음냥이었습니다.(머릿속으로만들림)
그냥 음냥음냥이었습니다.(머릿속으로만들림)
내아임다님의 댓글의 댓글
@마스터재다이님에게 답글
분명 부르는 소리에 제가 대답을 하고 일어났습니다 ㄷㄷㄷ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