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팬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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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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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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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맥에서는 그런 거 안써요...(90년대 기준으로 치는 드립인데 무례한 의도로 하는 얘기는 아니니까 양해 부탁드립니다.) (맥에서는 command + q 쓰다가 윈도우에서 Alt + F4 쓸 때 되게 낯설었어요.)
Typhoon7님의 댓글
둔탁해보여서 별로다...싶다가도 끌리는 매력이 있더군요. (진한 돼지국밥 같은?)
에르메스님의 댓글
의미심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