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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개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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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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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0 15:0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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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저는 아무것도 첨가 안하고 먹었는데 삼진에바님은 소금파이십니까? 설탕파이십니까?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blackcat™님에게 답글
저도 아무것도 안넣습니다. 김치만이 제 양념임미다.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점심먹은지 얼마 안되서 가서 제가 깨끗히 못먹었습니다 ㅠㅠ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앗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튼튼님에게 답글
와이프는 설탕파, 딸래미는 소금파 였더라구요.. 식구인데도 다들 입맛이 달라요 ㅎㅎ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김치군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언제고 한번 맛보고 싶네요~
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