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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개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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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ckcat™ 112.♡.133.2
작성일 2024.06.10 15:15
703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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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더워서 와이프랑 딸래미랑 콩국수를 먹기로 하고 


동네에서 맛집이라는데를 갔다왔습니다.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다 먹는데 8분 정도 걸린듯요.

댓글 13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6.10 15:16
콩국수는 역시 자유게시판에 게시해야....죠...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cat™ (112.♡.133.2)
작성일 06.10 15:18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저는 아무것도 첨가 안하고 먹었는데 삼진에바님은 소금파이십니까? 설탕파이십니까?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6.10 15:20
@blackcat™님에게 답글 저도 아무것도 안넣습니다. 김치만이 제 양념임미다.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cat™ (112.♡.133.2)
작성일 06.10 15:45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오 저랑 같으시군요 ㅎㅎ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118.♡.7.30)
작성일 06.10 15:18
맛이 없으셨군요, 그릇에 얼굴이 비치지 않네요.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cat™ (112.♡.133.2)
작성일 06.10 15:19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점심먹은지 얼마 안되서 가서 제가 깨끗히 못먹었습니다 ㅠㅠ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55)
작성일 06.10 15:22
개시...입니다. 콩국수가 어디 걸린 줄... ㄷㄷㄷ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cat™ (112.♡.133.2)
작성일 06.10 15:44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앗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튼튼님의 댓글

작성자 튼튼 (223.♡.11.80)
작성일 06.10 15:24
저는 소금파 입니다

휴먼계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222.♡.140.144)
작성일 06.10 15:28
@튼튼님에게 답글 저랑 같은 조직이셨군요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cat™ (112.♡.133.2)
작성일 06.10 15:45
@튼튼님에게 답글 와이프는 설탕파, 딸래미는 소금파 였더라구요.. 식구인데도 다들 입맛이 달라요 ㅎㅎ

김치군님의 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10 15:52
요즘 콩국수를 옥수수국수로 해먹는데, 이게 또 식감이 나름 좋습니다 ㅎㅎ

black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cat™ (112.♡.133.2)
작성일 06.10 16:16
@김치군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언제고 한번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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