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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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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행성종 211.♡.127.6
작성일 2024.06.10 20:19
69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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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일진도 사납고, 돈 많이 쓰고, 피곤한 여정이었지만 성지 브롬톤 정션 방문과 레미제라블, 경치만큼이나 아름다운 스코틀랜드 사람들의 마음씨로인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듯합니다. 더불어 생존에 집중하느라 국내정치 기사 찾아볼 겨를도 없이 지내다 왔는데, 다시 보고 듣기 시작하니 스트레스네요.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모냥 이꼴이 되었는지…

댓글 4 / 1 페이지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203.♡.218.34)
작성일 06.10 20:40
저 두개를 본것만으로도 힐링이겠군요

다행성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행성종 (211.♡.127.6)
작성일 06.10 22:06
@Eugenestyle님에게 답글 런던 별로였는데 딱 저 두가지가 좋았네요 ㅎㅎ

ㅅㅇㅁ님의 댓글

작성자 ㅅㅇㅁ (84.♡.108.199)
작성일 06.10 21:53
스코틀랜드 사람들 참 좋아요 🤍

다행성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행성종 (211.♡.127.6)
작성일 06.10 22:07
@ㅅㅇㅁ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거칠고 차가운것 같으면서도 다정다감하고 사람냄새나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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