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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공 퍼스트는 과연 진짜 열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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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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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문이 오늘도 듭니다
많이 탄만큼 마일리지도 70만 가까이 있는데,
퍼스트는 아무리 예약대기를 걸고 당일까지 와도 예약이 안되네요
재밌는건, 저번에 파리<->인천 비행기를 타보니 퍼스트는 만석이 아니었다더군요.
그럼-_-? 진짜 의도적으로 퍼스트 발권을 막아 마일리지 가치를 낮추고 싶은건가 싶습니다
만약 소문도는대로 진짜 10년만기 채권(=시간제한 있는 마일리지) 에 저가치 소비(=이코노미) 를 유도하고 소멸시한을 기다린다면 이건 완전 사기라고 보는데... 설마 이건 아니겠죠.
그렇게 삐딱하게 보고 싶진 않은데, 널럴한 비행기도 퍼스트 발권은 안되다 보니 사람 심리가 비뚤어지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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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소리님의 댓글
마일리지 좌석 갯수 자체가 제한아닌가요? 표가 비었다고 열어주는거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편당 2~4석 열리는거라 1년전 오픈 되자 마자 다 마감인걸로...
편당 2~4석 열리는거라 1년전 오픈 되자 마자 다 마감인걸로...
45612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