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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님 유감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1 21:57
본문
몸이 무거워 보이고
실수가 잦은 황희찬을 끝까지 유지시키시네요.
또 2명의 선수들을 1~2분 남기고 교체하셨는데, 좀 더 일찍 기회를 주시지.
하지만 저는 축.알.못 입니다.
김도훈 감독의 전략이 더 맞았겠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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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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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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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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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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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1 20:4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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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잼버리 때 망친 잔디도 아직 상태가 돌아오지 않았다보니 선수가 볼 컨드롤을 제대로 못한 부분도 영향이 없진 않습니다. 거기다 저렇게 작정하고 내려선 애들을 만나면 누가 와도 달리 방법이 없기도 합니다.
울산달팽이님의 댓글
제 눈에도 몸이 좀 무거워보이기는 했는데 제 생각에는 경기는 신승을 거두더라도 선수 자존심을 살려주는 쪽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는데 저는 이전 싱가포르전에서도 이강인이 교체로 빠져나올때 고개숙이고 나오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그게 해트트릭을 하고 싶어해서 아쉬워했던 것 아닐까 추측했습니다.
그런 것처럼 안방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대부분의 선수들 마음이었을 것이고 경기시작 전 혹은 하프타임 때도 더 뛰고싶다든지 이런 부분을 어필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는데 저는 이전 싱가포르전에서도 이강인이 교체로 빠져나올때 고개숙이고 나오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그게 해트트릭을 하고 싶어해서 아쉬워했던 것 아닐까 추측했습니다.
그런 것처럼 안방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대부분의 선수들 마음이었을 것이고 경기시작 전 혹은 하프타임 때도 더 뛰고싶다든지 이런 부분을 어필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한골차라 교체가 쉽지 않겠죠. 중국이 대놓고 수비라 쉽진 않은 경기였네요. 그리고 2번 귀화선수 같던데 잘 막긴 하더군요.
meteoros님의 댓글
마지막 투입한 건 시간 끌려고 투입한 겁니다. 배준호에게 기회 주려고 투입한 게 아니라.
디오96님의 댓글
1:0이니 큰 변화를 줄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