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이" 뽑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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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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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퓽~~"
어릴 적 이 뽑던 기억납니까?
이에 실을 묶고 문고리에 걸어두기도 했고,
아니면 이에 실만 묶고서 아버지가 이 얘기 저 얘기하시다가 갑자기 이마빡을 빡~~쳐서 해결하기도 했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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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미파더님의 댓글
저기 모기/파리 날아간다. 어디요?
아버지께서 제 이 뽑을 때마다 쓰시던 레파토리인데
어릴 때는 아무리 안속으려고 마음 먹었어도 자동으로 고개가 돌아가서 맨날 속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버지께서 제 이 뽑을 때마다 쓰시던 레파토리인데
어릴 때는 아무리 안속으려고 마음 먹었어도 자동으로 고개가 돌아가서 맨날 속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vulcan님의 댓글
전 이상하게 항상 힘들게 뽑았어요.. 손으로도 힘들었고요. 어금니 한번 혀로 넘기니 바로 빠진적 있네요
이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