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목숨 구하려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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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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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만 날리지 않으면 참 좋은데 말이죠…
GOP에 있을 때 소초 옆 한 켠에 더 이상 쓰지 않고 있던 군견 막사가 있었죠.
꽤 크고 튼튼하게 만들었는지 사용하지 않은 채 몇 년이 됐음에도 멀쩡했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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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라우어2님의 댓글
전 냥이 키워보고 싶어요. 근데 강쥐 두 마리. 한 놈은 10살(펫샵에서 뭣 모르고 사옴) 한 놈은 1살(강원도 화천 유기견센터) 입양 둘 키우기도 힘들어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