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나왔다가
Whinerdebriang

Lv.1 Whinerdebriang (223.♡.5.75)

2024년 6월 16일 PM 04:54 · 수정됨(17:03)

조회 522 공감 0

한 정거장 지나쳐서 내렸어요 

건너편으로 월도해서 

쟈철기다리는데 사람걸음으로 계단 

오르락내리락하니 막 들오는 열차는 놓치고 

플랫폼에 앉아있는데 

저 말고는 아무도 없네요 

애오개역…

여기는 어떤 곳입니까~ 

유명한 지형지물있으면 

나중에 함 와보고 싶네요~

댓글 (2)

  • metalkid

    metalkid Lv.1

    24.06.16 · 14.♡.240.124

    "애오개는 충정로와 마포구 아현동을 잇는 고개의 옛 이름이다. 이름의 유래는 불분명한데, 옛날 도성에서 어린아이가 죽으면 이 고개 밖으로 묻어서 '아이고개'라고 했던 데서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이고'하며 힘들게 넘었다고 해 애오개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도 한다. "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80819300331558

    그 밖의 소개도 있습니다.
    이용객이 현저히 적은 역이라고도 합니다?
  • Whinerdebriang

    Whinerdebriang Lv.1 → metalkid 작성자

    24.06.16 · 223.♡.30.202

    애오개는 동이름은 아닌거같고
    개명이 쉬운 요즘세상에…아픈 사연이 있는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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