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나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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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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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거장 지나쳐서 내렸어요
건너편으로 월도해서
쟈철기다리는데 사람걸음으로 계단
오르락내리락하니 막 들오는 열차는 놓치고
플랫폼에 앉아있는데
저 말고는 아무도 없네요
애오개역…
여기는 어떤 곳입니까~
유명한 지형지물있으면
나중에 함 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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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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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nerdebriang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애오개는 동이름은 아닌거같고
개명이 쉬운 요즘세상에…아픈 사연이 있는 곳이군요
개명이 쉬운 요즘세상에…아픈 사연이 있는 곳이군요
metalkid님의 댓글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80819300331558
그 밖의 소개도 있습니다.
이용객이 현저히 적은 역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