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완서 작가가 아들을 잃고 쓴 글
사
사람만이희망이다 (220.♡.251.121)
2024년 6월 16일 PM 08:58 · 수정됨(06. 17. 02:48)
조회 4,658 공감 0

2011년 담낭암 투병 중 향년 80세로 생을 다 한 박완서 작가
본래는 무종교 였지만 1984년 가톨릭 세례성사 이후 유지한 깊은 신앙심과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로 유명하다
1988년 5월 11일, 남편이 63살의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같은 해 8월 31일, 서울대 의대를 다니던 아들이 교통사고로 25살의 나이로 요절했다.
그 때 집필한 것이 아래의 글

댓글 (21)
-
김김밍크
24.06.16 · 118.♡.7.234
ㅠㅠ… -
어어라연
24.06.16 · 125.♡.206.168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서울 이주 후 하나뿐인 오빠도 625를 거치며 먼저 가셨죠.. 그리고 남편..아들..
그중에서도 가장 가슴 아픈 순간이 아니셨을까 합니다.. -
냐냐옹냠냠
24.06.16 · 118.♡.223.224
먹먹한 명문이네요 - 불
불량껌
24.06.16 · 114.♡.234.179
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사막여우
24.06.16 · 223.♡.192.11
조정래 선생님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작가네요.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들이
자전적인 소재들이 많아서
읽을수록 친숙한 느낌이 들죠. -
엘엘룰과바르트
24.06.16 · 23.♡.210.170
아들을 먼저 보낸 어미의 심정이 전해져 그저 먹먹합니다. -
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24.06.16 · 115.♡.59.108
와 정말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네로우24
24.06.16 · 110.♡.202.51
와... 차마 깊게 내 경우로 치환되어 생각될까 무서워 찬찬히 읽지 못하겠습니다. -
디디카페인중독
24.06.16 · 211.♡.114.192
역시 작가는 작가네요 -
Sslpark88
24.06.16 · 121.♡.108.89
너무 처절해서 읽기도 힘드네요.. 저에게는 도둑 맞은 가난으로 기억되는 작가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