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아직까진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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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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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높이 올라가도 습도가 낮아서인지 그렇게 덥다고 즈껴지지는 않네요.
지금 현재 습도가 서울기준 48%입니다.
마치 캘리포니아 여름기후같아요.
작년엔 습도가 높아서인지 5월 중간부터 에어컨을 켰는데 올 해는 아직까지 안켜고 선풍기로 충분히 버티네요.
비오는 날은 좀 습도가 올라가지만 다음날은 또 습도가 낮아서 기온만 높지 괜찮거든요.
언제까지 습도가 낮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기후가 덥게 바뀌는 거라면 이왕이면 계속 이렇게 건조한 상태로 더웠으면 좋겠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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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bie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작년엔 이미 5월부터 습했어요.
어짜피 한 여름엔 무더워 지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괜칞네요.
과연 이 기후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습도높으면 제가 너무 못 저텨서요 ㅠㅠ
어짜피 한 여름엔 무더워 지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괜칞네요.
과연 이 기후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습도높으면 제가 너무 못 저텨서요 ㅠㅠ
Noobie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이대로 고온다습한 여름이 시작하지 않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니다요 ㅠㅠ
고온은 괜찮은데 건조하기만 하면 버틸만 한데 말여요 ㅠㅠ
그래도 작년보다는 아직은 습도가 낮군요.
고온은 괜찮은데 건조하기만 하면 버틸만 한데 말여요 ㅠㅠ
그래도 작년보다는 아직은 습도가 낮군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아직 시작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