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노지에서 자란 채소를 만나기 어려운 거 같습니다.
choochoo

Lv.1 choochoo (222.♡.144.182)

2024년 6월 16일 PM 10:16 · 수정됨(06. 17. 09:14)

조회 1,319 공감 0

여름이면 비바람 맞고 직사광선 맞으면서 자란 채소들이 맛과 향이 좋은데

마트에서 파는 채소들 냄새를 맡아보면 재 철 채소 특유의 향이 거의 나질 않습니다.

이젠 거의 다 온실 출신들인 듯...

댓글 (17)

  • 유튜브

    유튜브 Lv.1

    24.06.16 · 203.♡.107.169

    변수가 너무 많고 균일한 품질이 나오질 않죠...
  • choochoo

    choochoo Lv.1 → 유튜브 작성자

    24.06.16 · 222.♡.144.182

    그래도 맛은 좋더라고요.
    생긴 건 상관 없는데 말입니다.
  • 유튜브

    유튜브 Lv.1 → choochoo

    24.06.16 · 203.♡.107.169

    파는 입장에선 상품성이 훨씬 중요합니다.
    흠 있으면 제 값을 못받아요.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4.06.16 · 106.♡.196.253

    주말농장 하세요~
  • choochoo

    choochoo Lv.1 → 파키케팔로 작성자

    24.06.16 · 222.♡.144.182

    ㅎㄷㄷ{emo:onion-022.gif:50}
    그런 방법이... 있군요.
  • 간단생활자

    간단생활자 Lv.1

    24.06.16 · 49.♡.211.99

    저는 원래 채소를 어마어마하게 먹었었는데 식물성독소 이야기를 듣고 카니보어에 근접하게 식습관을 바꿔서 양배추 조금만 먹고 있는데 몸이 더 좋아졌네요.
    청초는 소가 뜯고 사람은 소를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 choochoo

    choochoo Lv.1 → 간단생활자 작성자

    24.06.16 · 222.♡.144.182

    소고기 너무 비싸요. {emo:onion-045.gif:50}
  • 간단생활자

    간단생활자 Lv.1 → choochoo

    24.06.17 · 49.♡.211.99

    대량으로 구매하면 쌉니다. 저는 20킬로그램씩 사요. 대충 100그램당 천원에서 천이백원 정도에 삽니다.
  • 칼쓰뎅

    칼쓰뎅 Lv.1 → 간단생활자

    24.06.17 · 119.♡.210.192

    식물성 독소는 또 뭔가요 ㅎㅎ;; 뭐든지 적당히 먹으면 약이고 많이 먹음 독이죠.
  • 간단생활자

    간단생활자 Lv.1 → 칼쓰뎅

    24.06.17 · 49.♡.211.99

    대부분의 식물에는 식물성독소가 있습니다. 독성 전처리가 가능한 건 처리해서 먹을 수 있으나, 시금치같이 고옥살산 채소들은 그냥 피하는게 좋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채소들이라고 하는 건 몸에서 영양분을 뽑아먹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소화기 안에서 부패하죠. 그래서 방귀와 똥 냄새가 심하게 됩니다. 채소를 안 먹으면 방귀와 똥 냄새가 많이 사라지죠. 카니보어를 하는 경우 의식적으로 느낄 수 있는 방귀의 횟수가 0에 가깝게 됩니다. 식이섬유는 똥의 재료로는 유용하다고 할 수는 있는데, 이것도 채소를 안먹다보면 변비라던가 하는 건 문제가 안되게되죠. 동물성 식품은 대부분 완전소화가 되지요. 이쪽도 알아보면 무궁무진하게 재밌어요. 저는 수십년 전부터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어서 건강챙기자고 채소 많이 먹기도 했는데요. 제가 알고 있던 상식을 무너뜨리는일은 상당히 어려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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