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꿈 (222.♡.174.95)
2024년 6월 16일 PM 11:20 · 수정됨(06. 17. 04:32)
요새는 좀 알것 같습니다.
애 좀 키워놓고, 이제 개인 시간이 생긴거죠.
저도 아직 애가 유치원 다니지만.. 이제 혼자 자고, 밥도 그래도 혼자 먹고, 목욕도 꽤 많은 부분을 혼자 하고.. 아 이제 한글만 띠면 많이 키웠다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10시 이후에는 제 시간이 좀 생기네요.
맨몸 운동도 좀 다시 해봐야 겠고, 영어공부도 해봐야겠고.. 그렇습니다. 10년만에 등산도 다시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옷은 다 새로 사야할것 같지만요 ㅎㅎ
애 태어나고 만3년간 정말 힘든 고비를 넘겨왔는데, 이젠 좀 지나간 느낌이네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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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벤플러
24.06.16 · 125.♡.199.126
등산/자전거 동호회는 가지 마세..요... -
파파란꿈
→ 벤플러 작성자
24.06.16 · 222.♡.174.95
불륜때문에요? 그럼 회사내 동호회는 어떨까요... 저는 자전거는 안 타요~ -
벤벤플러
→ 파란꿈
24.06.16 · 125.♡.199.126
등산/자전거도 뭐 케바케겠지만.. 불륜이 엄청 흔한곳이다 하더라구요..
회사내 동호회는 괜찮죠~~ ㅋㅋ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06.16 · 120.♡.110.181
온전한 파란꿈님의 삶도 누리시길 바라요!😊 -
파파란꿈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4.06.16 · 222.♡.174.95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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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ung12
24.06.16 · 172.♡.94.42
전 40대이지만 애가 아직 미취학이라 그럴 여유가 없.....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파파란꿈
→ Byung12 작성자
24.06.16 · 222.♡.174.95
저도 아직 그렇긴 한데... 그래도 애가 10시전엔 자고, 한달에 한 번쯤은 주말에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
우우미
→ Byung12
24.06.17 · 24.♡.229.252
힘 내세요. 내년에 50인데 그때 딸래미 유치원 다니고 있을 예정입니다. ㅍㅎㅎ -
왁왁스천사
24.06.16 · 218.♡.126.197
전 아이 둘 다 40넘어서 낳아서 애가 초등학생, 유치원생인데,
그냥 뭔가 좀 공허한 느낌도 들고, 20~30대처럼 모든 걸 일에 다 털어 넣는것도 허탈하고 한 느낌이 들어서 자주 들어오게 되는 것 같네요. -
파파란꿈
→ 왁스천사 작성자
24.06.17 · 222.♡.174.95
저도 공허합니다. 진짜 친구도, 잘 통하는 동료도 없고 말이죠. 근데 어쩌겠어요.. 그래도 잘 살아야죠. 나이들어갈수록 점점 외로워지네요. 가능성은 자꾸 줄어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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