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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가려는 생각에 하루 종일 설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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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요시 1.♡.118.36
작성일 2024.06.17 00:24
1,72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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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서 차려입고감 ㅋㅋㅋㅋ

저런 떨림과 설렘이 부럽습니다 ㅠㅠ
댓글 11 / 1 페이지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22.♡.176.215)
작성일 06.17 00:26
손은 다치신건가요 ㄷㄷ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06.17 00:26
쿠우쿠우 가면. 펩시 섹스를 마실 수 있었죠.

지금에야    펩시 제로 라임 디스펜서 달린 가게 가 늘어서 좋습니다만

그전엔. 케아 쿠우쿠우 정도 였죠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211.♡.28.88)
작성일 06.17 00:27
@masquerade님에게 답글 네? 펩시 뭐요??

밤도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도깨비 (61.♡.143.199)
작성일 06.17 00:30
@masquerade님에게 답글 여기 펩시성애자분이 계시다고해서 찾아와봤습니다.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06.17 00:27
설렜던 적이 언제 였더라....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23.♡.150.33)
작성일 06.17 00:39
먹는 양이 줄어 이젠 뷔페를 안가요. 두 접시 먹으면 과식상태라...
나이드니 소화도 잘 안돼고.ㅜㅜ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06.17 00:52
예식용 장갑 오른손 쪽 거를 왼손에 끼운 거 아닌가요?

johndynami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hndynamite (221.♡.39.56)
작성일 06.17 00:56
저렇게 과식할 수 있는 시절이 부럽습니다 ㅠ

SONJ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NJI (220.♡.139.209)
작성일 06.17 01:36
처음엔 민락점을 물어봤는데 의정부점을 가셨군요.. ㅎㅎ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29.113)
작성일 06.17 07:20
저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부페식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ㅠ ㅠ

aorjdeos님의 댓글

작성자 aorjdeos (211.♡.195.36)
작성일 06.17 07:57
ㅋㅋ 기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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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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