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자랑마스터 (211.♡.148.122)
2024년 6월 17일 PM 06:52 · 수정됨(19:56)
작년이었나 딸램이 5학년이었을때 같네요
게임 평생 안해본 집사람
스위치 게임이랑 카트 정도 해본 딸램
을 꼬셔서 롤을 해보자고 했죠
딸램은 제가 롤을 가끔 하는 걸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했었구요
그래서 제가 둘을 각각 노트북 앞에 앉혀놓고
일단 인공지능이랑 게임 하는 법을 알려줬죠
절대 사람이랑 하면 안된다 남한테 피해주고 욕 먹고 상처 받고 그러니까요 ㅋ
그렇게 게임을 둘이서 잘 하고 있길래 한 삼십분 어디 갔다왔는데
둘이 게임하는 걸 보니 뭔가 이상한 겁니다…
어? 왜 사람이랑 하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니 둘이서 파티 맺고 사람들이랑 일반전을 하고 있는데다
둘다 클릭도 제대로 못하고 스킬도 모르는 상황인데
캐리받아서 결국 이기더군요
대기실 나와서 채팅 보지말고 빨리 끄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본인들에 어떻게 일반전을 시작했는지도 머르더라구요 ㅎㅎㅎㅎ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웃긴 기억입니다 정말…
(지금은 집사람은 안합니다, 딸램은 저의 감독하에 인공지능만 하구요... 저는 롤 끊은제 7개월 정도 됐네요 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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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돼지햄스터
24.06.17 · 211.♡.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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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름모를잡초야
→ 돼지햄스터 작성자
24.06.17 · 211.♡.148.122
공감합니다 ㅎㅎㅎ -
IISFP
24.06.17 · 122.♡.96.214
안부인사에 두세판하고 더 안합니다 ㄷㄷ -
이이름모를잡초야
→ ISFP 작성자
24.06.17 · 211.♡.148.122
지능이 높으시네용 ㅎㅎㅎㅎ 전 가끔 하고 싶어지는 걸 보니 지능이 퇴화되는가 봅니다 ㅋㅋ - 노
노다
24.06.17 · 89.♡.194.66
옵션에 mute all 디폴트 기능이 추가됐습니다ㅎ -
이이름모를잡초야
→ 노다 작성자
24.06.17 · 211.♡.148.122
그게 무조건 디폴트입니다 ㅋㅋㅋ 전 감정표현도 아군적 다 껐던 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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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친구가 알려준다고 피방가서 한번 해보고 끝입니다
멘탈이 나가서 못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