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ing in desguised - HUH Y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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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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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라는 걸그룹의 허윤진이라는 멤버의 자작곡입니다. 마지막 도전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노래한 곡입니다. 베이스라인을 정말 잘 썼다고 생각합니다. 작사, 작곡 그리고 뮤직비디오까지 혼자 한 곡입니다. 편곡은 혼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작곡가의 의도가 많이 들어 갔겠지요. 정말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티스트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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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뮤직비됴영상제작은 확실히 센쓰가 있고 이 친구가 평소 베이스 라인이 귀에 잘들어오는 음악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능있는 아이돌 친구들이 아이돌 활동으로만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