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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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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2024.06.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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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개 질렀습니다.

지난 월간김어준에 박소장님 하시던 종이랑 연필도

아직 못 쓰고 있는데 저건 더 못쓰겠네요


자발적 할부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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