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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 AM 09:32
일단 두개 질렀습니다.
지난 월간김어준에 박소장님 하시던 종이랑 연필도
아직 못 쓰고 있는데 저건 더 못쓰겠네요
자발적 할부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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