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 나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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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121.♡.149.247)
2024년 6월 24일 PM 01:52 · 수정됨(22:09)
조회 7,916 공감 0
관례를 깨고 후보 나와 당선 씩이나 됐으면
관례를 깨고 상임위 다 가져와야지
빨간당에 끌려다니며 7개 줘버리는 꼴은
21대처럼 빨간당에 관대하고
파란당에 엄격하게 하겠다는 이야기죠
당신이 22대 의원에 당선되었을 때 유권자의 생각과
당신이 만드시는 지금의 국회의 모습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든 발목을 잡을 빨간당에 대한 욕 일부는
당신에게 갈 것이라는 것을 본인만 모르는 거죠
참 답답한 의장이네요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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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sperhutz
24.06.24 · 203.♡.59.25
책임이 무서운거죠. 그 '깡' 으로 의원은 어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불불꽃이앙
24.06.24 · 210.♡.150.71
참... 답답합니다. -
풍풍사재하
24.06.24 · 112.♡.81.97
국회 의장 완장만 차면 개인적 출세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 S
serious
24.06.24 · 210.♡.41.89
이건 우의장, 민주당이 잘 한, 압도적으로 이긴 결과에요. 이걸 왜 우원식 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22082
→ serious 작성자
24.06.24 · 121.♡.149.247
평상시 정상적인 국회라면 이긴결과라고 좋아할 수 있지만
지금 바깥을 보시면 이게 정상이라고 볼 수 없잖아요
특히 빨간당은 용산의 손아귀에서 하나도 못 움직이는데
뭔가 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서 바친 모습이라서
그래서 추미애 의원을 의장으로 하자는 당원의 4/5가 밀어줬었던 것이죠
임기 내 계속 우 의장은 빨간당이 잘하던 못하던 욕받이가 대신 될겁니다. - S
serious
→ 2082
24.06.24 · 210.♡.41.89
국힘이 잘하든 못하든 우원식을 욕받이로 쓰겠다니 이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국힘이 못하면 국힘 욕을 하셔야지 국힘이 못하면 우원식을 욕받이로 쓰겠다니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비율로 나눠가지자는게 애초 민주당 스탠스였습니다. 그 전략대로 귀결되었는데 우원식을 욕받이로 쓰겠다는게 맞아요? 무슨 의견이신가요? -
22082
→ serious 작성자
24.06.24 · 121.♡.149.247
욕받이로 "쓴다"는 말씀을 적지 않았습니다. 대신 '될 것'이라고 한거죠.
말꼬리 잡는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답답하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관례도 어기면서까지 의장이 되셨으면,
더 대담하실 필요가 있다는 것이구요.
18개 모두 가져온적 없다고 해서
지금도 안 그래야한다는 법은 또 어디에 있습니까?
애초에 민주당의 스탠스가 어찌됐건
용산 눈치보며 안들어오던 빨간당에게
기일을 연기하면서까지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이미지를 저는 받았습니다.
7개 받았으니 법사위 내놓으라는 의견을 빨간당이 안 낼까요?
무슨 억지를 써서라도 저들은 또 우기고 또 우길겁니다.
저들은 상식적인 파트너가 아닙니다. 자꾸 여지를 주는 의장이 답답하다는 겁니다. - S
serious
→ 2082
24.06.24 · 165.♡.7.41
국힘당이 이럴 것이니 우원식이 무조건 잘못했다 식은 잘못된 방향입니다. 애초에 민주당과 협의된 안으로 보이고, 우원식은 국희의 의장이니 이 정도면 잘 마무리 된 건입니다. 관례를 어겼으니 원죄가 있다는 식의 해석은 과도해요. 특히 관례를 어겼으니 다른 관례도 다 어겨라 식은 관례를 지키라는 건지 어겨라는 건지 논리도 맞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민주당 스탠스에 맞춰 잘한 겁니다. 그냥 미운털이 박혔으니 무조건 욕할거고 욕먹을 거다 식은 맞지않습니다. 흡사 너가 잘하든 말든 무조건 욕하겠다는 식인데 이쯤되면 피아도 가리기 어려워요. - 훈
훈남연구원
→ serious
24.06.24 · 121.♡.81.42
저는 우의장이 욕먹을 짓을 했다고 판단합니다. 답답함이 주된 이유입니다. - L
LNV3
→ 2082
24.06.24 · 125.♡.130.208
민주당 계획은 애초에 11개 주요상임위 가져오는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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