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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만든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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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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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올해 초에 나온 기사네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은 칭찬해줘야 합니다.
비싼 자리에 광고를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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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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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1:58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From. 드라마 '눈이 부시게')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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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king님의 댓글
역시 유킴! 이와는 별개로 '이른둥이'라는 말이 이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늦둥이'의 반대말이 아니니까요.
Java님의 댓글
유한양행이 킴벌리와 합쳐질 당시에는 걱정이 없지 않았는데요.
아직 유한양행의 정신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아직 유한양행의 정신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하늘기억님의 댓글
여긴 다 좋은데 이정희라는 분이 회사를 사유화하려는 의지가 보여서 앞으로 잘 지켜봐야합니다.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7
https://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7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