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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게 데이트 신청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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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려주세요 115.♡.254.130
작성일 2024.06.26 17:31
2,410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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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불공평하네요. 씁.......  

살려주세요 Exp 21,241
84%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From. 드라마 '눈이 부시게')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From. 드라마 '눈이 부시게')

댓글 38 / 1 페이지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06.26 17:33
이렇게 끝나면 안 되는거 아닙니까??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08.♡.53.23)
작성일 06.26 17:34
안 낫는 자들의 자유게시판 ㄷㄷㄷ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58.♡.2.174)
작성일 06.26 17:35
선남선녀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교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교주 (106.♡.64.151)
작성일 06.26 17:36
이게 나라냐?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03.245)
작성일 06.26 17:37
저리 망가져도 낫는다는...
어자피 패완얼..

슬픈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바다 (118.♡.3.242)
작성일 06.26 17:37
아놔 이분들 오늘 왜들 이러시나요?
아깐 블라인드 글 퍼와서 단골 카페 알바랑 썸타고 성공한 이야기를 뿌리시더니…

왜 내용들이 전부 고구마인거죠?
시원한 사이다 결말을 내놓으시란 말입니돠!!!!

만곰이즈백님의 댓글

작성자 만곰이즈백 (203.♡.149.209)
작성일 06.26 17:37
무슨 영화인가요? 궁금합니다.

시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슴 (61.♡.173.75)
작성일 06.26 18:30
@만곰이즈백님에게 답글 노트북입니다.

전차유부남님의 댓글

작성자 전차유부남 (218.♡.158.51)
작성일 06.26 17:37
뭐든지 일딴 얼굴이 잘생겨야 합니다. 잘생겨야 된다구요 !

이렇게 입고도 잘생겨야 됩니다.
.....

미소만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소만땅 (218.♡.222.102)
작성일 06.26 17:37
반전은 끝내 없군요

이용자A님의 댓글

작성자 이용자A (114.♡.32.9)
작성일 06.26 17:37
저희 얼굴은 언제 치료가 끝나는 걸까요?ㅠ

라이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59.♡.166.124)
작성일 06.26 17:39
@이용자A님에게 답글 저희라뇨 엣헴.... ㅋㅋㅋ ㅠㅠ
27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121.♡.158.120)
작성일 06.26 17:38
된장 ...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라뇨

라이센스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59.♡.166.124)
작성일 06.26 17:38
이렇게까지 행복하길 바란 건 아닙니다만

소보루님의 댓글

작성자 소보루 (210.♡.98.206)
작성일 06.26 17:38
불공평해요 ㅜ

starbuck님의 댓글

작성자 starbuck (106.♡.121.162)
작성일 06.26 17:38
ㅠㅠ...

블랙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블랙보리 (211.♡.199.130)
작성일 06.26 17:38
에잇~ 이게 뭐라고 끝가지 봤을까요 쳇

재시켜알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시켜알바 (103.♡.26.5)
작성일 06.26 17:39
아...궁금하네요....

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만고흐 (106.♡.2.19)
작성일 06.26 17:40
에잇!!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52.186)
작성일 06.26 17:40
치료안해도 거절당하는 자게인들...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6.26 17:41
이걸 왜 끝까지 봤을까요..ㅠ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6.26 17:41
영화 노트북 이네요.
정말 잘 생기고 이쁘네요.

배고픈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고픈데 (218.♡.47.11)
작성일 06.26 17:43
전신성형수술 받은 건가요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223.♡.21.64)
작성일 06.26 17:44
역시 잘 생김을 연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나봅니다. 오이니뮤ㅠ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6.26 17:49
저 아는 형님 허리 다쳐서 입원해서리 간호사랑 친해져가지고 결혼해버린 양반 있읍니다. 그양반 생긴건 임꺽정인데..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06.26 17:53
저도 병원에서 허리 물리치료 받다가. 간호사 분에게 쪽지 주고 데이트 한 적 있습니다.

냐옹냠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냐옹냠냠 (218.♡.158.181)
작성일 06.26 20:40
@심이님에게 답글 저도요~~

dmx1님의 댓글

작성자 dmx1 (1.♡.137.124)
작성일 06.26 17:55
어흐 이 잘생긴 것드ㄹ~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218.♡.172.173)
작성일 06.26 17:57
아 진짜 이놈의 세상은..진짜..와..아.... ㅠㅠ

긴급휴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긴급휴무 (110.♡.55.41)
작성일 06.26 17:58
불치병 얼굴환자의 게시판..

와이본님의 댓글

작성자 와이본 (182.♡.127.70)
작성일 06.26 18:04
이런게 기울어진 운동장 아임미꽈?!

Sadalsuu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adalsuud (119.♡.204.240)
작성일 06.26 18:15



왜 아직 이 짤이 없죠???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6.26 18:19
근데 저 형님 그 유명한 게이맨이구만요.

재윤아빠2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윤아빠23 (121.♡.251.168)
작성일 06.26 18:35
애인 뺏기기 전문배우 제임스 마스탠이군요

ㅋㅋㅋ님의 댓글

작성자 ㅋㅋㅋ (1.♡.74.179)
작성일 06.26 18:40
설레임이 뿜뿜하네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6.26 18:57
드릅게 잘 생겼네요. ㅂㄷㅂㄷ

스패무스님의 댓글

작성자 스패무스 (182.♡.190.138)
작성일 06.26 19:44
오징어의 공원에서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떤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어떤날 (222.♡.80.148)
작성일 06.27 04:03
영화보러 갑니다...
67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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