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4컷 만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살려주세요 115.♡.254.130
작성일 2024.06.28 15:08
550 조회
8 댓글
4 추천
글쓰기

본문



저는 보고 웃었는데….


혹시 재미없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Exp 21,671
86%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From. 드라마 '눈이 부시게')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From. 드라마 '눈이 부시게')

댓글 8 / 1 페이지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6.28 15:11
뭐래 ㅎㅎㅎㅎㅎㅎㅎ

Leslie님의 댓글

작성자 Leslie (110.♡.75.72)
작성일 06.28 15:11
ㅋㅋㅋ 이런거 좋아합니다
야근 면제요

데리온님의 댓글

작성자 데리온 (125.♡.48.73)
작성일 06.28 15:12

BlackNile님의 댓글

작성자 BlackNile (122.♡.211.114)
작성일 06.28 15:13
귀여버서 봐줬다~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

작성자 그러니까그게 (58.♡.165.52)
작성일 06.28 15:14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6.28 15:15
아.... 내 자존심...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6.28 15:16
ㅋㅋㅋ 저 이분 만화 좋아합니다 김미묘님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06.28 15:35
?? : 떼인 돈 다 바다 드립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