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가는 길 심심합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12시40분 216.♡.199.174
작성일 2024.06.18 18:13
1,047 조회
21 댓글
4 추천
글쓰기

본문

조식 먹고 잠 한 숨 자고 넷플릭스 받아 놓은 거 하나 보고 해도 아직 반절 더 남았네요.

일이나 하려고 와이파이를 샀습니다만 바로 일하면 또 심심하니 좀 놀다가 일해야겠습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40.124)
작성일 06.18 18:14
친하게 지내도록 해요.

12시40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40분 (216.♡.209.56)
작성일 06.18 18:35
@metalkid님에게 답글 친한 사람 별로 없어서 좋습니다!!!

김치군님의 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6.18 18:14
예전엔 비행기 타고 출장가는게 그렇게 좋았는데..

이젠 미국 가야 할 생각만 하면.. 그 긴 비행을 어떻게 견디지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ㅠㅠ

12시40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40분 (216.♡.209.56)
작성일 06.18 18:36
@김치군님에게 답글 저도 왠?웬만해선 안 가는데 모처럼 한 번 다녀오려고요~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1.♡.112.222)
작성일 06.18 18:16
조심히 다녀오세요...
747-8i 같습니다...

12시40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40분 (216.♡.209.56)
작성일 06.18 18:36
@가로도사님에게 답글 기종은 잘 모르겠네요... 안전한거겠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26.♡.23.126)
작성일 06.18 18:17
우와 뉴욕을 비지 타고 가시나여 ㄷㄷㄷ

친흐게 지냐요

12시40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40분 (216.♡.209.56)
작성일 06.18 19:18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원래 안 비지한데 비지한 척 좀 하고 있습니다...

Selfca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6.18 18:18
편하게 가시네요.
편하게 지냅시다(?) ㅎㅎ

12시40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40분 (216.♡.209.56)
작성일 06.18 19:18
@Selfcare님에게 답글 저도 편한 사이 좋아해요~~~

유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유튜브 (61.♡.88.154)
작성일 06.18 18:20
부럽습니다 ㄷㄷㄷ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8.♡.3.45)
작성일 06.18 18:24
갑부시네요 ㄷㄷ

12시40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40분 (216.♡.209.56)
작성일 06.18 19:27
@산나무꽃벌님에게 답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73.♡.240.17)
작성일 06.18 18:25
전 장거리 비행기 타기전에 항상 준비하는 준비물이 있어요.
영어로는 “Mayday”, 한국어로는 “항공사고수사대” 라는 티비 시리즈입니다.
한국 미국 많이 왔다갔다 하던 기간에 무려 시즌 20여개, 수백편의 에피소드를 섭렵했습니다 ㅎㅎㅎ
비행기 안탈때 보면 별 재미 없는데 비행기 타면서 보면 그렇게 재미있더라고요 ㅎㅎㅎ
(아내는 이거 도무지 이해 못하겠다고 저를 변태라 그래요 ㅠㅜ)

12시40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40분 (216.♡.209.56)
작성일 06.18 19:28
@조알님에게 답글 처음 들어보는 티비 시리즈네요 (삼촌이라고 불러도 되는거겠죠??). 저는 침투부 원본을 주로 받아 오는데 멍 때리고 있다보면 계속 잠들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ㅎㅎ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06.18 18:27
비즈니스...부럽습네다~~~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115.♡.27.89)
작성일 06.18 18:39
와 누워서 미국 가보고 싶습니다
부럽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12시40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40분 (216.♡.209.56)
작성일 06.18 19:30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내 집 침대가 최곱니다!

김건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건희 (119.♡.108.218)
작성일 06.18 18:59
케세이퍼시픽 비즈니스 같네요.

12시40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40분 (216.♡.209.56)
작성일 06.18 19:31
@김건희님에게 답글 건희님은 전세기를 타셔서 그런가 전문가시네요!

wannabegiraf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annabegiraffe (123.♡.135.178)
작성일 06.18 20:54
저도 친하게.지내고 싶...뉴욕에서 아부다비 아파트타려고 일부러 기름국 뱅기 탄 기억이 ㅠ.ㅠ 암튼 친하게 지내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