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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의 여주(아누크 애매)가 돌아가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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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aeratus 174.♡.17.144
작성일 2024.06.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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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로 돌아가셨네요.


"남과 여"가 감독이 28세에 만든 저예산 영화로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영화상을 받았군요.






댓글 8 / 1 페이지

Serendipity님의 댓글

작성자 Serendipity (47.♡.18.87)
작성일 06.19 08:08
연명은 계속 수명을 연장하고 있다는 뜻인데 살아계시다는 거죠?

aeratu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eratus (174.♡.17.144)
작성일 06.19 10:41
@Serendipity님에게 답글 흠, 왜 연명이란 단어가 떠올랐는지 모르겠네요. 수정했습니다 ㅠㅠ

Serendipity님의 댓글

작성자 Serendipity (47.♡.18.87)
작성일 06.19 08:09
제목을 보니 돌아가신거네요. 그럼 영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eratu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eratus (174.♡.17.144)
작성일 06.19 10:42
@Serendipity님에게 답글 아, 영면... ㅇㄴ을 교차시켰네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211.♡.130.23)
작성일 06.19 08:13
바~바바 바바바바바 바바바바바…가 남과 여이고, 우~우 우우~우우~우~우 가 러브스토리이던가요.

aeratu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eratus (174.♡.17.144)
작성일 06.19 10:46
@RanomA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바~바바 바바바바바 바바바바바...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6.19 08: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waly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waly9 (14.♡.32.221)
작성일 06.19 15:45
페데리코 펠리니의 [달콤한 인생]에 나오시죠. 도회적이고 세련된 미인으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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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생의 마지막 작품도 바로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Les plus belles annees d'une vie /
 THE BEST YEARS OF A LIFE)]으로 [남과 여(1966)] 3부작의 완결 편이었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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