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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멍멍이...털뭉치녀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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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타기새 124.♡.121.44
작성일 2024.06.19 20:55
702 조회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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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주인말은 안듣고.. 지멋대로 노는 녀석이지만…


그래도 주인이라고.. 애견놀이터에 풀어주고 놀면서 주인놈 있는지 체크하면서 놀더라구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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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먼지' 키우는 주인

새하얀 '먼지' 키우는 주인

댓글 7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209)
작성일 06.19 20:57
아유 똘망똘망~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6.19 20:58
먼지야~~~~~ 주인공

빈BIN님의 댓글

작성자 빈BIN (118.♡.210.12)
작성일 06.19 21:09
아이고 똘망똘망 너무 귀엽네요~~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06.19 21:14
어디서 듣자하니 말귀 알아들을 정도로 큰 강아지가 알면서도 말을 듣지 않는 건
주인이 너무 좋아서 본인에게 향하는 관심을 다른 것과 나누지 않고 계속 받고 싶어서 라고 하데요.
둘째가 태어나면 말썽쟁이가 되는 것과 비슷한 거 아닐까 싶기도 하지요. ㅋ

코크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코크튜브 (222.♡.163.143)
작성일 06.19 21:19
푸들이 보이는 군요??

깜순할매님의 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59.♡.254.6)
작성일 06.19 21:32
오잉오잉 먼지얌!
오랜만이야!

해피해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118.♡.111.181)
작성일 06.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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